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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lol_616128
    작성자 : 이준영
    추천 : 12
    조회수 : 949
    IP : 114.201.***.173
    댓글 : 9개
    등록시간 : 2015/06/17 04:53:03
    http://todayhumor.com/?lol_616128 모바일
    해외기사) CJ Entus
    최근에 라이엇 공홈 글들 번역하면서 왠지 너무 SKT랑 옛날 삼성 선수들 글만 많은것 같았는데 며칠전 어떤분이 요청하셔서 올린 페이커 기사를 쓴 Fionn 최근에 CJ 기사도 썼더군요. Faker기사도 나름 좋았다고 생각했는데 이 기사는 더 좋은것 같더군요. 번역해서 올립니다.


    *지난번에 Faker기사 올렸을때 댓글란이 하도 번잡해져서 글을 지우고 다시 올린 적이 있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응원하는 팀이 있고 선수가 있지만 이 글들을 올리는 것은 이런 좋은 글들을 보고 이 팀의 혹은 선수의 팬분들이 기분이 좋을 수 있으면 혹은 더 나아가 그 팀이나 특정 선수가 글을보고 조금더 자신감을 얻을수 있으면 하는 바람에 번역해 올리는겁니다. 절대 "아 해외에선 이 팀이 저 팀보다 낫다하더라" 나 "해외에선 이 선수가 저 선수보다 낫다하더라" 라는 식으로 비교를 하는 목적에서 올리는 것이 아닌만큼 다시 그런일이 일어난다면 이전처럼 글을 지우고 올리던가 아니면 앞으로 아예 번역을 안하겠습니다. CJ의 팬분들이라면 읽고 CJ선수들을 칭찬해주는 한마디를 해주시고 CJ안티라면 그냥 조용히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개인적으로 이 글에선 정말 슼충이니 씨불x충이니 이런 댓글좀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 선수들이야 둘째치고 길다면 긴 시간 투자해서 번역한 제가 다 기운 빠져요.

    일들이 뜻대로 되지 않으면 포기하고플때가 많다: 팀은 너무 낡았고, 팀은 메타에 맞지도 않고 선수들은 곧 마지막 경기를 뛸것 같이 보인다. 2014 시즌에 [CJ]는 양팀이 모두 롤드컵 출전에 실패한 후에 CJ는 팀을 바닥서부터 다시 만들어야하는것 처럼 보였다. 한때 롤을 군림했던 CJ는 없었고 옛 빛나던 시절들은 그저 과거의 영광일 뿐이었다.

    2015 프리시즌은 CJ Entus에게 매우 가혹한 시기였다. CJ의 최상급 선수들인 Flame과 Swift등이 팀을 떠난 상황에서 많은 사람들은 CJ가  구선수들을 방출하고 젊고 명성은 없지만 미래가 밝은 아마추어 선수들을 영입하여 2012년의 영광을 되찾기를 노력할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CJ는 조금 다른 선택을 했다.  CJ는 1년 넘게 팀에 있었던 핵심 선수들을 내보내지 않았고 솔랭 아마추어들을 B팀 연습팀이나 벤치멤버로 기용했다. KeSPA의 새로운 규칙에 따라 각 팀이 자매팀을 갖게될수 없는 시점에 CJ가 지난 몇 시즌간 계속 성공을 맛보지 못한 구 로스터를 바꾸지 않았다는것은 다소 의아한 선택이었다.

    Shy는 2012챔피언 섬머때부터 CJ의 탑 라이너로 활동했다. 그는 프로가 되기 고작 6개월전에 롤을 플레이하기 시작했고 프로로 데뷔한 첫 해에 탑라이너로서의 명성을 얻게된다. 2012년과 2013년초의 전성기 후에 Shy는 챔피언 풀이 조금씩 줄어들면서 탱크형 그리고 유틸형 플레이어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CJ Entus Blaze에서 오랫동안 미드로 활동했던 Ambition을 정글로 돌린것은 CJ의 치명적 실수였던 것처럼 보였다. 비록 그가 초기에는 정글러로서 활동을 했다지만 베테랑 정글러나 신예 정글러 혹은 다른 팀의 정글러를 데려올수 있었던 상황에서 이는 그다지 이해가되지 않는 결정이었다. Ambition은 정글 자리를 3년 넘게 플레이하지 않았는데다 그의 당시 주라인이였던 미드에서조차 허덕이고 있었다. 한때 Faker가 데뷔하기전 한국의 최고 미드라이너로 뽑혔던 Ambition이었지만 2014년은 그저 그때의 껍데기만 남아있을 뿐이었다.

    미드 변화는 가장 납득이 갔던 부분이다. 2014년 초 CJ에 합류한 CoCo는 Frost팀에서 계속 발전하는 유일한 선수였다. 만약 그와 Swift가 각각 미드 정글에서 같이 플레이했다면 아마도 CJ는 다시한번 한국 최고의 팀이 되었을 수도있다. [CoCo의] 가장 큰 약점은 제한된 챔피언 풀과 그의 오른팔(*Swift- 역자주)이 LSPL(*LPL - 역자주)에 합류하였단 점이다.

    CJ의 봇은 2015년에 좋은 성적을 내기위해서 반드시 변화를 주어야하는 부분 같았다. Space와 Madlife는 CJ Entus Frost에서 수년간 파트너로 지내왔지만 항상 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그들의 협동력은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았고 Space는 항상 제 역할을 못했으며 Madlife는 그의 전설적인 전적에 마침표를 찍는듯 보였다. 비록 이둘이 게임 밖에서는 아주 친한 친구이며 서로 잘 어울리지만 게임 내에서는 서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듯 보였다. Madlife와 Space는 항상 호흡이 맞지않았고 이는 결국 둘다 회색화면을 통해 적팀이 자신의 넥서스를 부수는 꼴을 지켜봐야되는 상황으로 내몰았다.

    CJ Entus는 항상 가족같은 분위기의 팀이기로 알려져있었다. 그리고 이 가족의 첫 가훈은 CJ가 2015년 로스터를 발표했을때 명확히 보여졌다. Ambition은 새 포지션으로 변경했고 항상 질타받아온 Space와 Madlife는 다시한번 이루어질수 없을듯한 파트너쉽을 이뤄보려고했다. 

    2015 챔피언스 스프링 프리시즌이 시작되었을때 모두가 예상했던 것처럼 팀은 뒤처지기 시작했다.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모두가 첫 몇 게임에서 다같이 똥을 쌌다(*기자가 "똥을 쌌다"라고 한건 아니지만 한국어로 직역하기가 딱히 뭣한 문장이라 이렇게 씁니다. - 역자주). Ambition은 그 동안 프로신에서 쌓아온 그의 경험에도 불구하고 새 포지션에 전혀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Space는 여전히 변한것 없이 봇라인에서 지내며 게임에 큰 영향을 주지 못했다. Shy는 보통 프로들의 나이와 비교하자면 늙었고 Madlife는 더 이상 게임에 관심이 없는듯 하였다. CoCo의 챔피언 풀은 조구마한 물웅덩이만했다. 수년간의 팀 조합, 전략 문제와 블라인드픽에서 허무할정도의 실패로 우승컵을 놓쳐버린 CJ가 식구는 버리지 않는다라는 그들의 신념을 고집한것은 결국 그들을 강등권으로 내몰것처럼 보였다.

    이제 그 시점으로부터 5달이 지난 지금 CJ Entus는 챔피언 섬머에서 4-0의 전적을 기록하고 있다. 그들은 지난 시즌에 준결승까지 진출해서 시즌 우승팀인 SK Telecom T1을 상대로 SKT가 여태까지 겪어본 가장 험난한 도전을 주었으며 블라인드픽 5게임까지 이끌고가며 그들을 벼랑 끝까지 내몰았다. 비록 블라인드픽에서 다시한번 지긴했지만 프리시즌에서 파멸의 길을 걷고 있는듯 했던 CJ를 생각해본다면 그들은 이제 한국에서 최고의 팀중 하나일 뿐만 아니라 올해 롤드컵 진출이 매우 유력한 팀이기도 하다.  NaJin등 바로 아래있는 팀들과 비교해본다면 이론적으론 열등해보이는 CJ가 2015년에 어떻게 이렇게까지 빛을 발하고 있는것일까?

    CJ의 가훈들이 비록 항상 현명한건 아니고 가끔은 안좋게도 작용했지만 이로인해 CJ는 전 세계에서 가장 경험이 풍부한 팀이 되었다. 현 선수중 3명은 팀의 시작부터 같이하였으며 CoCo를 제외한 나머지는 CJ팀에서 2년 넘게 활동했다. 비록 다른 팀처럼 새로운 얼굴이나 솔랭에서 혜성처럼 나타난 신예들이 없지만 CJ Entus는 뒤쳐져있을때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 잘 안다. 그들은 첫판에서 상대방에게 완전히 압도당하지만 여태까지의 경험을 토대로 나머지 판들을 이기곤한다.

    CJ의 가장 큰 성공 요소 중 하나는 LCK의 체제변환에 있다. 단판제(*2014 챔피언스 체제 - 역자주) 혹은 2전제(*2014 마스터즈 리그 체제 - 역자주)에서 3전제로 바뀌면서 CJ Entus는 이제 항상 최소한 3전제 게임을 할수있게 되엇다. CJ가 비록 블라인드 픽에 대한 준비성이 좋은 편은 아니고 다양한 전략을 보유한 팀은 아니지만 그들이 갖고있는것으로 뭘 할수 있는지는 매우 잘 아는 팀이다. CJ는 Shy와 Ambition의 기습과 Madlife의 슈퍼플레이를 통해 후퇴도중 한꺼번에 돌아서서 승리를 취하는 팀이다. 메타가 변하고 새로운 챔피언오 나오며 새로운 스타일이 등장하더라도 CJ 선수들은 서로들에 대해서 너무나 잘 알고있다. Shy는 Madlife가 버튼을 누르기도 전에 그가 무얼할지 이미 알고있는 것처럼 말이다. 이것이 바로 프로생활의 전부를 함께한 팀의 노련함이다.

    스프링 정규시즌이 시작될때부터 CJ는 이미 좋은팀이 되었지만 그들이 잿불거인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성공을 했는지도 눈여겨봐야한다. CJ Entus는 한타에 매우 능하며 상대 팀을 분석하는데 매우 뛰어나지만 이것들이 선수들의 좁은 챔피언 풀 문제를 해결해주진 않는다. Shy는 유틸형 혹은 탱크형 챔피언을 좋아한다. 리신을 잡으면 항상 최고 혹은 최악을 보여줬던 Ambition은 누누나 렉사이같이 피지컬을 크게필요하지 않은 챔피언들에 뛰어나다. 그리고 잿불거인의 등장은 이 챔피언들에게 큰 간접버프가 되었다. CoCo는 작지만 탄탄한 챔피언 풀을 가지고 있었는데 카시오피아, 아지르, 블라디미르가 메타에 합류하면서 CoCo의 챔피언풀도 넓어졌다. 봇라인은 이러한 변화에 이득을 크게보진 못했지만 메타가 변화함에 따라 Space가 좀더 다양한 AD챔피언을 시도해볼수 있었고 Madlife는 여전히 스킬샷을 이용한 플레이들을 만들었다.

    잿불거인 메타는 CJ를 한국 최고중 하나의 팀으로 만들어줬다. CJ뿐만 아니라 SKT의 Bengi도 Ambition처럼 이 새 아이템의 큰 수혜자인 반면에 GE의 Lee는 이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CJ는 이 변화들의 이득을 시즌 2라운드때부터 보기시작했고 결국은 2년만의 결승전에 진출할기회를 단 한게임 차이로 놓치게된다.

    CJ Entus OB(*Old Boys)의 미래는 밝아보인다. 메타가 다시 변하기 시작했고 탑과 정글에 새로운 픽들이 보이지만 CJ는 이 변화들에 무난히 적응하고있다. Ambition은 최고의 리신 플레이어는 아닐지라도 [리신 같은] 챔피언도 잘 다루는 편이며 언제나 누누나 렉사이 같은 조금더 편안한 픽을 가져갈수도 있다. Shy또한 CJ Frost가 암흑기를 거치기 시작할때부터 시작된 그의 보조형 역할을 버리고 럼블을 보여주며 자신또한 게임을 캐리할수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하지만 만약 CJ가 탱크가 필요하다면 Shy는 여전히 텔레포트를 쓰고 역갱을 하며 데미지를 대신 받아주는 세계에서 손꼽을만한 탱크가 될수도 있다.

    또다시 변화가 일어나고 CJ가 다시 섬머 2라운드에서 암흑기에 빠질수도 있다. 비록 지금 CJ가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하는것 같지만 갑작스런 슬럼프는 한번 일어났던 일이고 다시 일어날수도 있는 것이다. 비록 그런 급작스런 슬럼프가 있을것 같아보이진 않지만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CJ의 전략은 여태까지 하던데로 하는것이다. 그들은 서로를 믿고 버틸 것이다. 그들은 팀을 연습시키고 더 강하게 만들것이며 팀을 여기까지 이끌어온 베테랑들을 끝까지 끌어안을 것이다. CJ Entus의 가장 열렬했던 팬들조차도 CJ가 챔피언스의 최고자리를 놓고 SKT와 경쟁을 벌이며 롤드컵 출전이 유력한 팀으로 발전하리라곤 생각하지 못했다.

    언젠가는 이 식구도 변화해야할 것이며 과거의 영광들은 결국 과거속에 묻히게 될 것이다. 

    하지만 최소한 오늘은 그날이 아니다.

    출처 원문 - http://www.thescoreesports.com/lol/news/2179

    2차출처 -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338&l=4165
    이준영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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