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TRONG></STRONG> </P> <P style="TEXT-ALIGN: lef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10/497a319394c5892a493cf0f18beff029.JPG"></P> <P> </P> <P> </P> <P>출처 <a target="_blank" href="http://gall.dcinside.com/list.php?id=t_ara&no=1553186">http://gall.dcinside.com/list.php?id=t_ara&no=1553186</A></P> <P><STRONG></STRONG> </P> <P><STRONG></STRONG> </P> <P><STRONG>광수의 몰락구도<BR><BR></STRONG><BR><STRONG>SG워너비, 씨야 </STRONG>: 코어의 레전드급 그룹이었으나 광수와의 마찰로 회사를 옮기거나 떠남.<BR><BR><STRONG>초신성 :</STRONG> 데뷔 5년차 고참급 아이돌임에도 불구하고 아는 이가 거의 없음. 간간히 매국돌로 기억하고 있는 이들도 있다.<BR> 마루기획에 소속되어 있다고는 하나 사실 코어의 형제급 회사나 마찬가지. 참고로 류화영이 탈퇴 직후 인사차 갔다던 회사가 마루기획.<BR> 현재도 활동중이며 일본에서도 인기가 있다고는 하지만 사실 언플에 가깝다고 평가되어 짐.<BR><BR><STRONG>남녀공학 </STRONG>: 혼성아이돌이라는 신선한 시도에도 불구하고 남자 맴버들의 각종 범죄와 탈선 행각들이 연이어 발각되고 돈벌이용 리믹스 앨범을<BR> 발매하면서 네티즌들로 부터 돌팔매질을 당함. 곡의 대부분이 여성맴버들만 노래를 하고 남자맴버들은 코러스나 기계흉내만 내면서<BR> 가창력 문제도 끊임없이 제기되면서 결국은 광수가 눈물을 흘리면서 백기를 흔들었다. 현재 범죄돌로 낙인찍혀 재기불능 상태.<BR><BR><STRONG>파이브돌스 </STRONG>: 개차반이었던 남자 맴버들을 빼고 그나마 가창력은 조금 있었던 여성 맴버들만 모아서 만든 유닛그룹. 제 2의 티아라를 노렸으나<BR> 사실 티아라에 쓰고 남은 연습생들 모아서 만든 그룹이라는 이미지가 더 강했음. 딱히 이렇다 할것없이 고만고만하게 나와서<BR> 고만고만하게 활동하다가 조용히 사라진 그룹.<BR><BR><STRONG>스피드</STRONG> : 남녀공학의 남자 맴버들을 모아서 만든 유닛... 이라기 보다는 재활용 그룹. 강간혐의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열혈강호를 방출하고<BR> 새로운 팀을 만들려 했지만 여전히 실력이 논란이 됨. 티아라를 팔아 이름 좀 알려보고자 러비더비를 리메이크하여 싱글을<BR> 발매했지만 '안 부르니 못한 결과'를 초래하여 정식으로 데뷔하기도 전에 망했다는 평을 받고 있음.<BR> 참고로 방출된 열혈강호는 '박용수'에서 '차주혁'으로 개명까지 해가며 몰래 연예계 활동을 시도하고 있음. 최근 해피엔딩이라는<BR> 드라마에 출연했다가 망함.<BR><BR><STRONG>티아라 </STRONG>: 광수 최고의 걸작이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걸그룹이며 엄청난 돈줄이었지만 지금은 망함. 문보살의 전성기 시절, 그가 확보한 안티의<BR> 수에 맞먹을 정도의 안티를 보유중이다. 광수의 자금력으로 억지로 방송에 얼굴을 내보이거나 대륙 경로당 위문공연 따위로 밥벌이는<BR> 가능하겠으나 현실적으로 재기불능 뇌없는 피콜로가 된 상태.<BR><BR><STRONG>갱키즈</STRONG> : 쭉쭉빵빵 모델들로 이루어진 광수의 야심작. 이 또한 제 2의 티아라를 꿈꿨지만 노래방에서 픽방귀 뀌듯 조용히 사라짐. 코어답게<BR> 고만고만한 실력들로 고만고만한 노래를 부르며 파이브돌스 보다도 주목받지 못하고 망함. 티아라 사태 이후, 코어라는 이유만으로<BR> 안티가 급증함.<BR><BR><STRONG>다비치 </STRONG>: 망해가는 코어에서 광수에게 남은 유일한 밥줄이었으나 마지막 보루인 다비치마저 회사를 떠나기로 결정. 올 10월 계약이 만료되며<BR>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혀 보이는 이들로 하여금 고개를 끄덕이게 만듬. 절정의 실력과 높은 인지도에도 불구하고<BR> 티아라 사태에 휩쓸려 코어라는 이유만으로 많은 비난을 당하며 음원 판매고를 겪음.</P> <P> </P> <P><STRONG>홍진영 </STRONG>: 연기자이자 트롯트를 부르는 가수로써. 드라마 영화나 각종 tv프로및 행사에 종종 나오면서 흥하지는 않아도 좋은 코어의 부수입원.</P> <P> 다비치와 함께 회사를 같이 떠남.<BR><BR><STRONG>양파</STRONG> : 코어에 남은 유일한 유명가수. 오래도록 확보한 인지도와 좋은 실력을 가졌지만 화제성이 부족하여 사실 돈벌이용으로는 부적절함.<BR><BR><STRONG>광수</STRONG> : 현재 쓸 필살기가 하나도 남지 않음. 하는것 마다 다 망함. 오돌스나 갱키즈를 띄우는게 유일한 방법으로 보이나 그 또한 가능성이 희박함.<BR> 최근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증으로 고생하고 있다는 소문이 들림.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