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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올해 가장 영화다운 영화를 봤다고 느꼈습니다.
반지의 제왕 시리즈 이후로 시리즈 마무리가 이토록 아쉬운적은 정말 오랜만이었습니다.
결말도 나름대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역시 놀란감독....
마지막에 이 음악 나오면서 마무리 짓는 장면 보면서는 눈물 나올뻔 했습니다...ㅜ.ㅜ
나름대로 부제를 달아본다면
1편은 배트맨 비긴즈(희망의 시작)
2편은 다크나이트(혼돈속에 추락한 희망)
3편은 다크나이트 라이즈(거짓진실, 절망속에 다시 일어난 희망)
이라고 개인적으로 달아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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