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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은새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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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best_931979
    작성자 : 괜찮은새끼
    추천 : 36
    조회수 : 4822
    IP : 218.48.***.80
    댓글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4/08/15 15:18:39
    원글작성시간 : 2014/08/12 19:21:52
    http://todayhumor.com/?humorbest_931979 모바일
    멋진 액션 만큼이나 멋진 OST들
    <font color="#c00000">/개취주의</font><br><br><br><br><br><b><font size="4">1. 제5원소 The Fifth Element, 1997</font></b><br><br>첫번째 작은 뤽 베송 감독 브루스 윌리스, 밀라 요보비치 주연의 액션,SF 영화인 제5원소인데요 ㅎ<br>영화 중반 쯤에 흘러나오는 '광란의 아리아' 는 꽤나 유명하죠ㅎ<br>극장에서 처음 본 후에도, 케이블에서 반복하여 해줄 때도 역시나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자 OST 이에요 ㅎ<br><br>Dance 부분 시작은 3:20 초 정도 부터 입니당<br><br><b>[람메르무어의 루치아] 중 [광란의 아리아]</b><b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IoW_ZOfsrzA" frameborder="0"></iframe><br><br><br><br><br><br><br><b><font size="4">2. 레옹 Leon, 1994</font></b><br><br>연달아 뤽 베송 감독 작품으로 장 르노와 나탈리 포트만 주연의 영화인 레옹이에요.<br>뤽 베송 감독은 영화 연출 만큼이나 영화 속 음악을 중요시 하는 감독으로도 유명해요.<br>어쩌다 이런 영화가 나온 걸까요. 개인적으로 최고의 영화 중 하나.<br>정말 90년대 말까지의 뤽 베송 감독의 커리어를 보면 정말 신의 재능이라고 해도 무방 할 정도에요.<br>영화 말미에 노도와 같은 액션이 몰아치다가, 엔딩에 마틸다와 화초 그리고 스팅으로 줌 아웃. <br>뭐랄까 상처 받은 마틸다를 다독여 주는 듯한 스팅의 목소리로 딱~끝!<br><br><b>shape of my heart - sting</b> <div><b><br></b><iframe width="560"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8AKyaIAP7Tc" frameborder="0"></iframe><br><br><br><br><br><br><br><font size="4"><b>3. 달콤한 인생 A Bittersweet Life, 2005</b></font><br><br>김지운 감독 이병헌, 신민아 주연의 영화 달콤한 인생.<br>많은 분들이 영화 중반과 엔딩에 흘러나오는 유키 구라모토의 로망스를 많이들 기억 하실 텐데요.<br>저 역시 로망스도 좋지만 양파가 부른 이 라틴풍 곡의 느낌과 가사가 <br>영화 속 주인공 선우의 상황과 잘 맞아 떨어져서 괜찮더라구요.<br><br><b>달콤한인생 파트 3 - 양파</b></div> <div><b><br></b><iframe width="420"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dsl85nFK4RA" frameborder="0"></iframe><br><br><br><br><br><br><br><b><font size="4">4. 킬 빌 - 1부 Kill Bill: Vol. 1, 2003</font></b><br><br>장 르노 감독과 마찬가지로 아니 어쩌면 그 보다 더, <br>연출 만큼이나 음악에 더 신경을 쓰는 감독 중 하나인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킬빌이에요.<br>제가 굉장히 팬임 만큼 구할 수 있는 그의 영화와 ost들을 구입 후 요즘에도 끼고 사는데요.<br>사실 킬빌의 ost들은 굉장히 유명하고 퀄도 좋아서 굳이 어떤 한곡을 딱 꼽아 추천드리기가 곤란하네요.<br>제가 좋아하는 곡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하면 떠오르는 히사이시 조 음악감독 처럼<br>히치콕 감독 하면 떠오르는 버나드 허만 음악 감독의 곡인 Twisted Nerve이에요.<br>제가 영화 만큼 영화 음악을 좋아하는 이유가,<br>배우의 연기 만큼이나 영화 속 음악이 인물의 심리나 상황을 묘사하는데 탁월하고 <br>몰입도 또한 높여주기 떄문인데요.<br>이 음악은 그에 딱 맞다고 생각해요.<br><br><b>Twisted Nerve - Bernard Hermann</b></div> <div><br><iframe width="420"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E84OWq6z3IQ" frameborder="0"></iframe><br><br><br><br><br><br><br><b><font size="4">5. 본 아이덴티티 The Bourne Identity, 2002 시리즈</font></b><br><br>레거시를 제외하고 맷 데이먼이 주연한 본 트롤로지의 엔딩곡으로 쓰인 Moby의 Extreme Ways 입니당<br>영화와 음악 둘의 앙상블이 대단하죠. 어딘가 에서 라도 음악이 들리면 이 영화가 바로 떠오르니 말입니다.<br>그리하여 둘 다 더 이상의 설명은 불필요 하다고 봐열<br><br><b>extreme ways - moby</b></div> <div><b><br></b><iframe width="560"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BaJ74vwbruA" frameborder="0"></iframe><br><br><br><br><br><b><font size="4"><br><br>6. 스모킹 에이스 Smokin' Aces, 2007</font></b><br><br>세련되고 재밌는 액션 영화 중 하나인 스모킹 에이스.<br>벤 에플렉, 앤디 가르시아, 라이언 레이놀즈, 레이 리요타 등의 거물급 배우들이 즐비한 영화인데,<br>저는 콕 집어 앨리샤 키스 때문에 영화를 봤다가 그 당시엔 신예 였던 크리스 파인만 보고 나왔던 영화에요.<br>제이슨 베이트먼과 매튜 폭스도 조연으로 나오고, 지금 생각해 보면 출연진들이 ㅎㄷㄷ 했네요.<br>영화 속 액션과는 다르게 소개 해드릴 음악은 잔잔해용<br>영화 초반쯤에 타겟인 이스라엘이 자신의 팬트하우스에 호스티스들이 널부러져 있는 상황에서<br>자신의 부하를 갈구는 장면 중에 오디오에서 흘러나오던 음악인데요.<br>집중하지 않으면 잘 들리지 않을 정도로....은은하게 흘러나오기 때문에 영화 보시던 중엔 못 들으셨을 수도<br> 흠 그리고 특이할 만한 점으로 우리나라 힙합 듀오인 다듀의 곡 중 Good Love이 이 곡을 샘플링을 한 거 같다?? 정도??<br>무단 샘플링인지 샘플 클리어 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다듀의 무단샘플링은 뭐 워낙 알아주니....까요<br><br><b>I Love You - The Bees</b><br><br><iframe width="420"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eazvzRsGlNY" frameborder="0"></iframe><br><br><br>혹여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까봐. 다듀의 good love도 살포시 얹어보아요<br><br><b>Good Love - Dynamic Duo</b><br><br><iframe width="420"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6REYs0NQYo4" frameborder="0"></iframe><br><br><br><br><br><br><br><b><font size="4">7. 용쟁호투 龍爭虎鬪, Enter The Dragon, 1973</font></b><br><br>사실 영화들을 보면 3~40년의 시대 차이를 뛰어넘는 작품성을 보여주는 영화들이 있죠.<br>특히 sf물들이 그러한데 <br>'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68년작', '스타 워즈 에피소드 4 - 새로운 희망 77년작', '블레이드 러너 82년작' 등이 그 예라고 볼 수 있는데요.<br>액션물 중에서는 단연 이소룡 주연의 용쟁호투가 그러하다고 볼 수 있겠네요.<br>사실 이소룡 따라 할 때 아뵤~라고들 많이 하는데 <br>ㅋㅋㅋ영화 보면 그냥 악ㄱㄱㄱㄱㄱㄱㄱㄱㄱ거리거나 아다~아다~ 할 떄가 대부분이죵<br><br><b>Enter The Dragon - OST - 01 - Enter The Dragon (Main Theme)</b></div> <div><br><iframe width="420"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c1KNZNGT5_w" frameborder="0"></iframe><br><br><br><br><br><br><br><b><font size="4">8. 배틀 로얄 バトル ロワイアル, Battle Royale, 2000</font></b><br><br>당시 고어, 슬래셔 무비하면 전부 서양 영화만 떠올랐었는데, <br>이처럼 신선하게 피가 낭자하는 동양영화는 아마 처음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br>사실 그 때만 해도 일본 영화를 쉽게 접하기가 어려웠죵<br>후에 많은 일본영화들을 접해 보니 일본은 고어영화에 특화 된 나라인가 싶더라구요ㅎ<br>작 중의 분위기완 다르게 엔딩 곡은 쓸 데 없이 밝아서 더 인상깊었어요 ㅎ<br>이 영화로 드래곤 애쉬라는 일본 힙합 그룹을 알 게 된 게 그 당시엔 귀이득<br><br><b>靜かな日日の階段を (조용한 나날의 계단을) - Dragon Ash </b><br><br><iframe width="420"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86l3liv_dws" frameborder="0"></iframe><br><br><br><br><br><br><br><b><font size="4"><br>9. 마지막 액션 히어로 Last Action Hero, 1993</font></b><br><br>혹시 이 영화 아시는 분들이 계시려나 ㅋ 제 또래라면 이 영화 자주 보셨을 텐뎅<br>토요일에 kbs 토요명화에서도 자주 해줬던 기억이...아 추억이 새록새록...진심 쩌는 추억의 영화<br> 사실 액션 영화보단 코믹 영화에 가깝죠 ㅎ <br>그리고 또 다들 아실런지 모르겠는데 이 영화에 나오는 한쪽눈에 렌즈 낀 킬러가,(45초쯤 나옴)<br>지금은 왕좌의 게임에 티윈 라니스터가 되었죠.<br>곡은 록 밴드 레전설 AC/DC의 곡입니당. <br>AC/DC의 곡은 영화에 워낙 많이 쓰여서 나중에 또 글을 쓰게 되면 소개해 드리고 싶은 곡이 많네용<br><br><b>Big Gun - AC/DC</b><br>15초 부터 시작해요</div> <div><b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dJfwJjzwLfI" frameborder="0"></iframe><br><br><br><br><br><br><br><br><b><font size="4">10. 007 제20탄 - 어나더 데이 Die Another Day, 2002<br></font></b><br>사실 영화 이야기는...할게 없어용..ㅠ<br>제가 이 영화를 재밌게 본 게 아니라서...요 ㅠ<br>다니엘 크레이크 체제의 007 시리즈로 리붓 전의 피어스 브로스넌의 007은 <br>다크 나이트 전의 배트맨 처럼 그 당시엔 그냥 울며 겨자 먹기로 본 걸로 기억해요.<br>007은 시리즈 만큼 많은 수의 테마곡 들을 가지고 있는데요. 특히 최근엔 아델양의 스카이폴이 유명했죠.<br>제가 꼽는 곡은 007시리즈 테마곡 치고는 느낌이 굉장히 색달랐던 Madonna의 Die Another Day 입니당<br>제가 특히 ost로 쓰이는 마돈나의 곡들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나봐요;;<br><br><b>Die Another Day - Madonna</b><br><b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BfvD_brrrTc" frameborder="0"></iframe><br><br><br></div> <div><br></div> <div><br></div> <div>긴 글 읽어 주셔 감사합니당</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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