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돋움, Dotum, AppleGothic, sans-serif; line-height: normal; text-align: left"><object width="300" height="50"><param name="movie" value="//www.youtube.com/v/UxQyJe-6vpw?hl=ko_KR&autoplay=1&loop=1&playlist=1&version=3&rel=0"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access" value="always" /><embed src="//www.youtube.com/v/UxQyJe-6vpw?hl=ko_KR&autoplay=1&loop=1&playlist=1&version=3&rel=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300" height="50" allow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object><br />출처 : <a target="_blank" href="http://www.youtube.com/watch?v=UxQyJe-6vpw" target="_blank">http://www.youtube.com/watch?v=UxQyJe-6vpw</a><br /><a target="_blank" href="http://dmdlzaaa.ufree.kr/tool/youtubebgm.php" target="_blank">유튜브 태그 생성기</a></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br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출처는 리스트버스입니다.</div> <div style="text-align: center"><a target="_blank" href="http://listverse.com/2013/08/25/10-grotesque-examples-of-genital-mutilation/" target="_blank">http://listverse.com/2013/08/25/10-grotesque-examples-of-genital-mutilation/</a></div> <div style="text-align: center"><br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b><font size="5">10위 : 강간범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려던 여성</font></b></div> <div style="text-align: center"><br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2/1386233409KZCLNIp98eNIURiRP.jpg" width="632" height="397" alt="Lonely-man-in-alley1-e1377377830808.jpg" style="border: none" /></div><br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2012년 5월,짐바브웨의 도시 불라와요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div> <div style="text-align: center">한 부인이 자신의 두 아이와 함께 길을 걷던 중 갑자기 한 남자가 접근해 그들을 막아섰다고 합니다.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부인은 그를 무시하려 했으나 사내는 갑자기 바지를 벗고 성기를 노출했고,이에 놀란 그녀가 도움을 요청하려하자 사내가 몸 위로 달려들었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 center">다행히도 이어지려던 그의 <b>성적 공격</b>은 부인의 강경한 대처 앞에 미수로 끝났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 center">그녀의 속옷을 벗기려던 치한의 두 알을 부인이 먼저 <b>손으로 쥐어 으깨버렸던 것</b>입니다.</div> <div style="text-align: center">지나가던 행인들이 이 현장을 보고 달려들어 둘을 떼어놓았고 이후 강간범은 경찰서로 연행되었다고 합니다.</div> <div style="text-align: center"><br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b><font size="5">9위 : 아만다 몬티 vs 제프리 존스</font></b></div> <div style="text-align: center"><br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2/1386233425waTbXZ2UfvV6P.jpg" width="632" height="395" alt="SCreaming-Woman-e1377375707831.jpg" style="border: none" /></div></div> <div style="text-align: center"><br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2004년 5월 30일 미국에서는 <b>아만다 몬티</b>란 여자가 그녀의 남자친구 <b>제프리 존스</b>와의 격한 말다툼 끝에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존스의 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왼쪽 고환을 뜯어내 버리는 엽기적인 사건이 일어났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 center">몬티는 급기야 떼어낸 이 알을 <b>집어 삼키려 하였으나 </b>(!) 곧 구역질과 함께 고환을 뱉어냈고,</div> <div style="text-align: center">옆에서 지켜보던 증인이 고환을 주워 존스에게 돌려주었다고 합니다.</div> <div style="text-align: center">몬티는 법정에서 자기방어를 위한 <b>정당방위</b>였다며 무죄를 주장했으나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재판부는 그녀가 생식기를 삼키려 했던 점을 근거로 들어 이를 <b>부정</b>하였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 center"><br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b><font size="5">8위 : 남편의 고환을 떼어내버린 아내</font></b></div> <div style="text-align: center"><br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2/138623344829gM5oHr2AzGd4b38A8GkjOvQSP.jpg" width="632" height="436" alt="Pain-Scale-e1377375881859.jpg" style="border: none" /></div></div> <div style="text-align: center"><br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2006년 5월 미국의 펜실베니아주 노스 필라델피아에서 일어난 일입니다.</div> <div style="text-align: center">자신의 사타구니에서 극심한 고통을 느끼며 잠에서 깬 하워드는 아내 모니카에 의해 자신의 고환이 그의 <b>몸에서 완전히 뜯겨나간것</b>을 발견합니다.</div> <div style="text-align: center">아내는 남편의 바람기 때문에 이런짓을 했다고 말했지만 하워드는 그의 아내가 조울증을 앓고 있었다고 증언했습니다.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이후 수술 끝에 하워드는 완전히 회복되었지만 훗날 그날의 고통이 어느정도였는지</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b>10점 만점</b>으로 표현해 달라는 물음에 그는 이렇게 답했다고 합니다.</div> <div style="text-align: center"><b>"30"  </b></div> <div style="text-align: center"><br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b><font size="5">7위 : 자다가 성기를 잃은 제랄드 라모스</font></b></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div style="text-align: center"><br /></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2/1386233486NebLrO2AJtBDWlarONh2pj.jpg" width="632" height="324" alt="Dog-Attacks-Man-e1377376437568.jpg" style="border: none" /></div></div></div> <div style="text-align: center"><br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b>라모스</b>는 도미니카공화국의 산티아고에 거주하는 64세의 노인이었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 center">2013년 7월의 어느 밤,진창 취한채 잠이 들었던 그가 다음 날 늦은 오후에 깨어서 발견한 사실은</div> <div style="text-align: center">자신의 사타구니에서 출혈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과 어이없게도 <b>그의 성기가 사라졌다는 것</b>이었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 center">그의 이웃 중 한명은 그가 음주로 정신을 잃기 전 <b>어떤 개로부터 공격</b>당하는것을 보았다고 증언했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 center">왜 그 이웃은 그를 돕지 않고 그냥 방치했었는지 등에 관한 건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 center"><br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b><font size="5">6위 : 남편의 성기를 잘라내 쓰레기통에 버린 아내</font></b></div> <div style="text-align: center"><br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2/1386233506aWDGtXD7PYJqYDOpSUzoeZfqJ.jpg" width="632" height="440" alt="GArbage-e1377377167544.jpg" style="border: none" /></div><br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2013년 4월,캘리포니아주에 살던 주부였던 <b>캐서린 베커</b>는 남편의 스프에 수면제를 타 그를 재운후</div> <div style="text-align: center"><b>부엌칼로 그의 음경을 절단</b>해 쓰레기통에다 버리는 엽기적 범죄를 저지릅니다.</div> <div style="text-align: center">남편은 이후 법정에서 다시는 정상적인 성행위를 가지는 것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증언했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 center">아내는 남편으로부터 수년간 가해진 정서적 학대가 원인이었다며 무죄를 주장했으나</div> <div style="text-align: center">남편의 계속되는 이혼 요구를 거절해온건<b> 오히려 아내 쪽</b>이었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 center">그녀는 결국 <b>가석방 없는 종신형</b> 선고를 받았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 center"><br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font size="5"><b>5위 : 동성 연인의 고환을 코크스크류로 뽑아버린 남성</b></font></div> <div style="text-align: center"><br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2/1386233517rNYS1iNrLKoWil.jpg" width="632" height="396" alt="Corkscrew-e1377377398696.jpg" style="border: none" /></div><br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2011년 1월,<b>레나토 시브라</b>는 그의 동성 연인 <b>칼로스 카스트로</b>의 머리를 와인병으로 내리쳐 기절시킨후</div> <div style="text-align: center">그의 바지를 벗기고 와인의 마개를 따는 <b>코크 스크류</b>를 사용해 그의 음낭으로부터 <b>고환을 뽑아버리는</b> 만행을 저지릅니다.</div> <div style="text-align: center">그는 법정에서<b> 정신이상</b>을 근거로 무죄를 주장했으며 그의 연인에게서 동성애의 근원을 뿌리뽑으라는 <b>신의 계시</b>가 들렸다고 진술했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 center">이후 피해자 카스트로의 상태가 어떻게 되었는지 또 가해자 시브라의 법적 처분은 어떻게 결정되었는지 등의 여부는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 center"><br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b><font size="4">4위 : 치부를 밝힌 소년의 성기를 거세해버린 네덜란드 카톨릭 교회</font></b></div> <div style="text-align: center"><br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2/1386233564PPeSms9oGyT9527U4HHSNsjD1gbvOEs.jpg" width="632" height="474" alt="Surgery-e1377377581583.jpg" style="border: none" /></div></div> <div style="text-align: center"><br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b>헨크 헤이타우스</b>는 1950년대 <b>네덜란드의 로만카톨릭 교회</b>로부터 동성애를 이유로 물리적 거세를 명령받았던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최소 10명의 아이들 중,오늘날 그 이름이 밝혀져 있는 유일한 피해자입니다.</div> <div style="text-align: center">당시 두 명의 사제로부터 <b>성적인 학대</b>를 받았다고 증언했던 이 소년은 <b>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b>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카톨릭교회의 명령에 의해 강제로 정신병원에 보내졌고 이후 물리적 거세 수술까지 당했다고 합니다.</div> <div style="text-align: center"><br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b><font size="5">3위 : 주인의 고환을 먹어 버린 길거리 개</font></b></div> <div style="text-align: center"><br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2/1386233618xuPdJIo1ca7kr756oryew.jpg" width="632" height="429" alt="Adorable-Puppy-Face-e13773750216851.jpg" style="border: none" /></div></div> <div style="text-align: center"><br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2013년 7월 30일 미국 아칸서스 주에서 일어난 일입니다.</div> <div style="text-align: center">39세의 <b>하반신 마비 환자</b>였던 피해자는 어느날 갑자기 복부에서 마치 불타는듯한 극심한 통증을 느끼며 잠에서 깼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 center">그리고 자신의 하반신을 내려다보니 자신의 사타구니에서는 피가 흐르고 있었고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그 옆에는 최근에 자신이 길에서 데려온 작고 하얀 떠돌이 개가 <b>입 주변에 온통 피를 묻힌채</b> 앉아 있었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 center">곧 그는 앰뷸런스를 불러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주인의 고환을 먹어치운 개는 당일중에 <b>안락사 </b>처리되었습니다.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고환에 가해지는 손상에 의한 고통은 국부에만 국한되는것이 아니며 <b>복부 전체를 따라</b> 전해지기 때문에 </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하반신 마비 환자인 피해자도 자다가 고통을 감지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div> <div style="text-align: center"><br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b><font size="5">2위 : 음낭을 뭉갬으로서 사람을 죽인 여성</font></b></div> <div style="text-align: center"><br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2/1386233729CqHkNvAPU.jpg" width="632" height="332" alt="Testicles-Feature1.jpg" style="border: none" /></div></div> <div style="text-align: center"><br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고환을 손상시키는 것만으로도 그 사람을 죽이는것까지도 가능하느냐고 묻는다면,답은 "<b>그렇다</b>"입니다.</div> <div style="text-align: center">출혈 문제는 둘째 치고서라도 고환이 손상될 때의 막심한 고통이 당사자를 쇼크로 인한 사망에까지 이르게 할수도 있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 center">실제로 <b>중국의 하이난성 하이커우 시</b>의 주차장에서 이런 사건이 일어난적 있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 center">본인에게 주차 문제로 고성을 지르던 사내에게 격분한 가해여성이 그의 고환을 <b>손으로 잡고 으깨버린 것</b>입니다.</div> <div style="text-align: center">피해자는 곧 바로 쓰러져 숨졌으며 의료진은 고환이 손상될 때의 고통 수준이면 <b>심장마비</b>를 일으킬수도 있다고 증언했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 center">이후 가해 여성은 체포되어 사형 선고를 받았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 center"><br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b><font size="5">1위 : 6개월 아기의 고환을 뜯어내버린 핏불</font></b>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br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2/1386233877GBhhcDpXMj.jpg" width="632" height="474" alt="Pitbull-e1377378212762.jpg" style="border: none" /></div></div> <div style="text-align: center"><br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2009년 4월 9일 캘리포니아주에서 일어난 일입니다.</div> <div style="text-align: center">당시 22세의 엄마였던 <b>캐리 맥키니</b>는 자신의<b> 6개월된 아이</b>를 두마리의 다 자란 핏불견과 함께 <b>홀로 두고</b> 방을 나서는 실수를 저질렀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 center">곧 두마리 개가 신속하게 아이의 기저귀를 벗기고 음낭을 물어뜯어버렸고 이 아이는 결국 <b>평생</b> <b>호르몬 처치가 필요한 몸</b>이 되어버렸습니다.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사건 후 그녀는 당국으로부터 아이에 대한 양육권을 몰수당하고 방임 혐의로 고발당했다고 합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