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좋은친구를 사귀게되고 <div><br /></div> <div>오래 만나 쌓이고 쌓인 추억들이</div> <div><br /></div> <div>웃음핵폭탄이 되어 터지곤한다.</div> <div><br /></div> <div>가장 아끼는 내친구가 드디어 빌린돈을 갚았다.</div> <div><br /></div> <div>우린 둘다 신나게 웃었다. <div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5/1399011147pFGXQUCc227vg7gvw.jpg" width="768" height="480" alt="사내들의웃음.jpg" style="border: none" /></div></div>
가슴털 풍성한 아랍 왕자 마냥 미녀여럿 품에 끼고 쿨하게 살고 싶지만
하늘에 별을 따다드리겠다 약속했던 꿀물과 헤어진지2년
잊을만 허면 다시 떠오르는 그년(발음주의) 잘 살고 있을 태지요
님을 향한 내 마음은 아직도 애무부 장관급인데 밤마다 달을 보고 웁니다.
못 하는 술 한잔 허고 한결같던 내마음 이제 그만 헐값에 넘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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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4/05/02 15:13:10 210.122.***.6 흔한눈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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