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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림
운운 하면서 꽤 난리가 났지요?
전여옥은 "청산규리" 운운하면서 불을 지피고 있는데, 이게 참 흥미롭습니다.
해당 스크린샷의 기사 링크입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7613
그럼 그쪽 분들은 "북한식 요리" 는 근처에도 안 가셔야겠죠?
그런데, 이게 웬 일인가요?
해당 스크린샷이 인용된 기사입니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1625533
김종필의 경우 "냉면 파티" 로도 유명합니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141229
해당 스크린샷의 출처 기사 링크입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2RIIF5FA5
"함흥냉면 가게" 에서 냉면을 먹었다면, 함흥냉면일 가능성이 높겠죠?
한때 "북한음식점 이용하면 국가보안법 위반 여부 조사하겠다" 라고 했던 적이 있습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31774.html
"냉면이 넘어가느냐" 라는 말을 날조해서 난리친 적도 있죠.
https://www.amn.kr/sub_read.html?&uid=32764
이런 상황에 그쪽 당에서 어떻게 평양, 함흥냉면을 드실 생각을 하실 수 있나요?
"비판대상" 이 되는 나라의 것은 그 어떤 것도 이용해서는 안 되고, 음식도 먹으면 안 된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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