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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6년차, 후배들과 가까워지고 싶어요"
꼰머 뚝딱이의 평상시 사내생활
처음부터 주옥같은 꼰대 멘트 "딴에는 잘해주려고 노력했다"
심지어 꼭 퇴근 후 or 주말
원치않는 회식을 같이 해줬더니
갑자기 철저한 더치페이
요즘 뚝딱이는 어디에 출연하냐고 물었는데
라떼는 말이야를 뱉어버리고만 뚝딱이
심지어 말도 많음ㅋㅋㅋㅋㅋ
역시 꼰머 뚝딱이
친해지긴 글렀음
+ 서장훈 조언 "나이가들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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