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술집에 들어와 술집에 걸려 있는 푯말을 봤다.
"세 가지 테스트를 통과하는 사람은 누구나 공짜-공짜-공짜"
주인에게 세 가지 테스트가 뭐냐고 물었더니 주인은,
첫째, 소주 한 박스를 얼굴을 찡그리지 않고 원샷 하고
둘째, 술집뒤에서 치통 때문에 화가 나 있는 악어의 아픈 이빨을 맨손으로 빼내야 하며,
셋째, 2층에 한 번도 오르가즘을 느껴 본 적이 없는 여자가 있는데, 여자의 불감증을 고쳐 줘야 한다고 했다.
남자는 " 공짜 술도 좋지만 난 안 할 테야. 소주 한 박스를 마신다니 미친 짓이지" 라고 생각 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술을 마시면서 침착성을 잃은 그는 마침내 "그 소주 어딨냐구! 빨랑 줘!"하고 소리쳤다.
그는 소주를 들더니 시끄러운 소리를 내며 한 박스를 마셨다. 그의 얼굴에서는 눈물이 흘렀다.
그리고 두 번 째 테스트를 위해 밖으로 나갔다.
그가 비틀거리며 나간 후, 얼마 안 돼 무시무시한 짐승의 울부짖는 소리와 쿵 하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곤 아무 소리도 안 들렸다. 모두가 숨을 죽였다.
얼마 후 비틀거리며 술집에 들어온 남자는 셔츠가 찢어지고
온 몸에 할퀴고 물린 자국과 멍이 크게 들어 있었다.
그리고는 하는말,
"자, 이빨 아프다는 여자 어디있써?"
이해가 안 가셨으면 몇번 더 읽어보고 이해가 갈 때까지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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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목동 스카이라운지에서 한컷...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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