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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best_1707898
    작성자 : 타브가치
    추천 : 52
    조회수 : 2715
    IP : 110.8.***.110
    댓글 : 1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22/09/20 01:09:38
    원글작성시간 : 2022/09/19 16:31:37
    http://todayhumor.com/?humorbest_1707898 모바일
    韓에 묻어달라던 참전용사, 보훈처 안일행정에 쓸쓸한 부산행
    <p style="line-height:1.7;font-size:14px;color:#333333;font-family:'-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 <a target="_blank" href="https://v.daum.net/v/20220919161240703" target="_blank" style="color:#0070d1;background:rgb(230,245,255);">https://v.daum.net/v/20220919161240703</a> </p> <p style="line-height:1.7;font-size:14px;color:#333333;font-family:'-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style="margin:35px auto 23px;display:table;width:680px;font-family:'SF Pro Display', '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7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p class="link_figure" style="padding:0px;"> <img alt="지난 5월 그룬디 씨가 부산 연제구 부산외국어고등학교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국제신문 DB" class="thumb_g_article" src="" style="border:0px none;display:block;width:680px;margin:0px auto;vertical-align:top;"></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tyle="display:table-caption;padding:8px 0px 4px;font-size:14px;line-height:21px;color:#828282;caption-side:bottom;">지난 5월 그룬디 씨가 부산 연제구 부산외국어고등학교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국제신문 DB</figcaption></figure><p style="margin-top:30px;margin-bottom:28px;padding:0px;font-family:'SF Pro Display', '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7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 <br> 19일 취재를 종합하면 영국인 참전용사인 고 제임스 그룬디(James Grundy·사진) 씨의 유해함이 지난달 28일 인천국제공항을 거쳐 국내로 들어왔다. 그룬디 씨는 한국전쟁 동안 시신 수습팀으로 복무하며 영국·유엔군을 비롯한 시신 약 90구를 수습해 유엔기념공원 안장을 도왔다. 생전에 매년 부산을 찾아 유엔기념공원의 전사한 전우의 묘역을 보살펴왔고, 자기 역시 이곳에 묻히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p> <p style="margin-top:-6px;margin-bottom:28px;padding:0px;font-family:'SF Pro Display', '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7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 그러나 그룬디 씨는 그의 공적에 합당한 예우를 받지 못했다. 이곳에 그룬디 씨의 유해를 들여 온 사람은 A 씨였다. A 씨는 그룬디 씨가 한국에 방문할 때 가까워져 사실상 가족 역할을 해왔다. 그룬디 씨는 A 씨에게 유언장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번에도 A 씨는 그룬디 씨 사망 직후 영국에서 직접 유해를 수습해 국내로 들어왔다. 현재 그룬디 씨 유해함은 A 씨의 집에 보관 중이다.</p> <p style="line-height:1.7;font-size:14px;color:#333333;font-family:'-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 </p> <p style="line-height:1.7;font-size:14px;color:#333333;font-family:'-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중박에서 일했을 때 참전용사 어르신들 박물관 관람하는 행사가 있었습니다.</p> <p style="line-height:1.7;font-size:14px;color:#333333;font-family:'-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 <br></p> <p style="line-height:1.7;font-size:14px;color:#333333;font-family:'-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어쩌면 '저분과 스쳐지나갈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듭니다. 빨갱이 소리듣던 정권에서는 홍범도 장군 유해 모셔오는</p> <p style="line-height:1.7;font-size:14px;color:#333333;font-family:'-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노력을 보였습니다만 북한과 친하게 지낸다고 까신 분이 오시고나서 안일한 행정이 다시 시작했습니다.</p> <p style="line-height:1.7;font-size:14px;color:#333333;font-family:'-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 <br></p> <p style="line-height:1.7;font-size:14px;color:#333333;font-family:'-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6.25관련 강연까지 하셨던 분을 보훈처에서 '안보'였나봅니다. 이것이 늘 안보를 외치던 보수정권의 민낯입니다.</p> <p style="line-height:1.7;font-size:14px;color:#333333;font-family:'-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 <br></p> <p style="line-height:1.7;font-size:14px;color:#333333;font-family:'-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돌아가신지 시일이 지났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대신 사과드리고 싶군요.</p>
    출처 https://v.daum.net/v/20220919161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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