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육아ㅡㅡ
16개월 4일 된 아들이 있어요.
15~16개월 되니 트랜스포머처럼 변신을하네요
앞으로 더힘들겠죠^^
와이프는 둘째 임신8개월이라 하루하루 힘들어해요
그래서 전 평일퇴근후 주말에는
첫째는 제가 케어 하고 있구요
부쩍 투정하고 안아 달라하고
안아줘도 놀아줘도 잠시뿐
만족을 못시키는건지 만족을 못하는건지
울고...떼쓰고 난리 난리도 아니예요
임신중인 둘째가 있어 그런지
질투인지 심통인지 아주 힘드네요ㅡㅡ
아기를 잘보는 편인데...잘하려구
최선을다하는편입니다.
와이프도 저보구 아기 잘본다 하구요
요즘 많이 힘드네요
글로 표현할려니 어렵네요ㅡㅡ
화이팅 해주세요
오유님들 (엄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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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4/12/26 13:11:36 1.251.***.237 산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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