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베스트둘러보다 저격글이있길래 확인했는대 제가 돌렸던 파티라서 깜짝놀랐네요.</p> <p>방장이였던 이대복입니다.</p> <p>톡노말을 자주 돌리기때문에 정확한 대화내용은 기억나지 않지만 당시 분위기를 증언하겠습니다.</p> <p>저는 파티원 모집할때  "남탓 짜증 한숨 ㄴㄴ 즐겜톡노말"</p> <p>이라고하면서 파티원을 모집합니다.</p> <p>첫째판과 둘째판은 이기고 지고하면서 분위기좋게 넘어갔었습니다.</p> <p>하지만 마지막판에서 게임이 전체적으로 힘든분위기라 톡노말 말씀도많이 없으시더라구요.</p> <p>그러다가 탑님이 많이 힘드신듯했고 정글콜을했지만 말투가 공격적이였습니다.</p> <p>세주님은 미드나 바텀도 봐야하고 샤코 견제도해야하고 6랩을 빨리찍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인지 탑은 가지않았구요.</p> <p>그리고 중요한건 게임이 어떻게 풀렸는지,갱을 갔는지안갔는지 누가 게임을잘했고 못했는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p> <p>분명 탑님이 공격적으로 갱콜을했고 몇번이나 부르는 말씀에 대답도없이 팀원들과의 의사소통도 하지않았고 </p> <p>블루를 뺏어드시길래 몇번이나불러도 대답이없으시다가 한참뒤에 거칠게 예? 이러시더라구요</p> <p>탑라인을 스셨으면 갱이 어떻던간에 맨탈잡으시고 라인을 스시는게 중요한거아닙니까.</p> <p>그것도 탑이 남은게아니라 본인이 하고싶으셔서 갱플골랐던거구요.</p> <p>그리고 게임끝나고나서 제가 톡방에 끝까지남아있었는대 욕하는거 못들었습니다.</p> <p>말주변이 없어서 두서가없었는대 대충 정황은 이렇습니다.</p> <p>-참고로 세주님도 말투가 그렇게 상냥하진 않았습니다.</p> <p>--그리고 멸치님이 저격을하신거같은대 그런식으로 게임해놓고 설마 자기가 저격했을거라곤 상상도못했습니다.</p> <p>---그리고 마지막으로 즐겜톡노말이라 게임어떻게하든지 상관 안할라했는대 게임 자기맘대로해놓고 저격하고 그러지마세요</p> <p>----정말 마지막으로, 남은분들이랑 다음판할려고 초대드렸는대 님이 설마 다시들어오실거라곤 상상도못했네요. 초대드리고 강퇴한건 죄송합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