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스타그램 계정의 관리자가 학대자임.
학대 당일 개들의 동영상을 찍어 인스타에 올림.
(아마 두번째 동영상이 학대당일일 것 같음.)
분명 한사람이 찍은 것임이 동영상에 드러남. 찍는 사람 이외의 사람을 찾을 수 없음.
2.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자료들을 보면
일관되게 모자와 패딩의 인상착의를 한 호리호리한 체구의 남자를 확인할 수 있음.
이 동영상들을 보면 학대받은 개로 추정되는 허스키도 나오고
중간에 동영상 찍는 사람의 그림자가 나오는데. 학대범의 인상착의.
3인칭 시점으로 모자쓴 남자를 찍은 영상 보면 또 학대범 체구와 인상착의를 연상케함
아주 오래전 사진에서도 확인 할 수 있음.
3. 페이스북에 여러 증언이 있음.
- 전 직원 : 원래 개 학대하는 곳이다. 사장이건 직원이건 똑같이
- 전 손님 : 동영상의 인물은 사장이다.
4. 사장이 올린 해명글을 보면 '현제'라는 오타를 냈는데
페이스북에 올라온 자칭 직원의 해명글에도 똑같은 '현제'라는 오타가 있음.
5. 학대자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계정은 급조되었다 추정.
6. 사장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은 연동되어있음.
* 본 글은 sns에 '완전공개'된 자료들을 추합한 것이고 판단은 읽는 사람들에게 맡김.
혹시라도 이거 보고 어떤 찔리는 새끼라면 고소라도 하고싶을테데. 그래 한번 해보자 법정싸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