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국에 접어들며 
장기간 촛불시민이 모일수없게 되자

문정부 초기 정부여당의 가열찬 개혁의지가 
상실된 모습이 현재의 민주당 지도부임

지나온 시간을 복기해볼때
이번 상임위 사건이 터지기전
민주당원들에겐 몇번의 선택의 기회가 잇엇음

첫번째가 이낙연 당대표 선출
두번째가 송영길 당대표 선출임

개혁의지가 1도없는 지도부를 선출한것은 민주당원들임

국회와 정당이 
국민지지를 최대로 득할수잇는 방법은 단순하게도 입법활동임

좋은법을 만들고 통과시키는것이
국민을 위한 진정한 봉사이고 곧 사회개혁임

이낙연 당대표 선출시점으로 돌이켜 생각해보기 바람
그 시점을 기점으로 무슨 좋은 개혁법안이 통과된 사례가 잇음?

현재의 송영길 지도부를 보라
상임위 다넘겨주고 개혁법안 통과의 가부는
국민의힘으로 넘어감

이들을 선출한건 민주당원들임
개혁의지는 없고 그저 한자리 차지해보자는
정치자영업의 결과물임

다시 민주당에 
촛불의 개혁의지를 되살리는 적임자는 추미애임

민주당 대선후보군중 추미애가 없엇다면 
작금의 상황은 절망적이엿을것임

국민경선단에 주변지인들 신청권유하고
이재명 추미애를 결선 양강구도로 올려놔야됨

추미애를 지지하는 촛불시민이 여전히 건재하다는걸 
민주당 지도부에 보여줘야
민주당의 사회개혁 의지가 되살아날것임

국민 경선단 신청 ---> 추미애 지지

민주당 상임위 사태를 보며 정치혐오 느낄시간에 
각자가 할수잇는 뭐라도 하는게
손놓고잇는것보다 하나라도 더 도움이 될꺼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