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결되도 헌재라는 난관이 또 남아있습니다.
어려운 여정이지만
우리가 한 목소리를 내는 것은 유린당한 국민의 주권을 되찾겠다는 의지의 표명입니다.
안 될때 안 되더라도 미리 실패의 타성에 젖어 국민의 분노마저 실패로 돌려서는 안 됩니다.
바로 이것이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모난 돌이 정 맞는다. 물 흐르는 데로, 바람부는 데로 가라는 말을 거부하고 일부러 먼 길을 돌아갔던 노짱의 정신입니다.
국민의 민심만 거스르지 않는다면 국민들이 부결되도 민주당 지켜줍니다. 촛불이 횃불되어 국회로 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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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11/30 23:19:17 123.199.***.100 nn00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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