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가 기만한것들이 부지기수지만 그중 오늘도 어떤 운명인가 한 사람이 양보얘기하고, 안철수도 여전히 양보팔이 하고 다녀서 <div>한마디 하고싶어서 라이트음주로 용기내서 글써봅니다.<br><div><br><div><div>우리는 양보를 원한적 없습니다. </div> <div>경선을 원했습니다.</div> <div>그러므로 우리는 양보를 빚진적이 없고</div> <div>백번 양보해서 경선은 한번 빚진걸로 쳐주겠습니다.  </div> <div>여기 계신분들중 대선때 안철수가 양보해주길 바란분 계세요? </div> <div>경선해서 이긴 사람이 나가면 됩니다.</div> <div> 끝. </div> <div><br></div> <div>안철수가 이름팔던 샌더스는 지금 양보하고 있나요? </div> <div>경선하고 있습니다. </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경선하면서 전세계에 샌더스 이름 알리고 있습니다. 그의 사상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의 삶이 회자되어서 안철수 귀에까지 들어갔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경선의목적이 한사람을 뽑는것이기도 하지만 후보자신을 알리는 기회가 되기도 하고 흥행몰이가 되기도 합니다. </span></div> <div>경선의 중요성이지요. </div> <div>양보만이 중요한 미덕은 아닙니다. </div> <div>때에 따라서 아름답기도하고 뭥미일수도 있는겁니다. </div> <div>우리는 경선을 원했습니다. </div> <div>안철수가 양보라고 부르는것을 원했던 사람은 최소 제 주위에는 없었습니다. </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김광진의원도 경선했습니다. 졌습니다. 끝. </span></div></div> <div>양보는 여기에 들어올 말이 아닙니다. 화장실앞에서 급한사람 먼저들여보내주는것도 아니고 .</div> <div>김광진의원님이 양보했다면 어떠시겠어요. 전 욕합니다. 뭥미? </div> <div><br></div> <div>경선을 원했는데 안철수는 안했습니다. 끝.</div></div></div> <div>양보는 안철수 뇌내망상입니다. </div> <div>그래도 양보는 양보야 양보한것까지 폄하하면 안돼!!!라고 하실 분도 계시겠지만 </div> <div>그냥 경선하면 됩니다. 끝.</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