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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방 하나에
초음파 사진, 아기용품 등
임신 소식을 붙여놓고 엄마, 아빠한테 전화한 딸.
엄마, 아빠 전화받고 들어와서 그걸 보시고는
엄마는 매우 좋아하시는데 아버지는 아무런 말도 표정 변화도 없으심.
엄마가 전화통화 하면서 먼저 방을 나가자 아버지는 기쁨의
콩댄스 작렬!
그리고 엄마를 뒤따라 나가며 아무 일도 없었던 척
하지만 그건 딸이 몰래 설치해놓은 카메라에 찍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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