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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공능력 평가순위 3위인 디엘이앤씨가 중대재해법 시행 후 4건의 사망사고를 내며 가장 많은 사망사고를 낸 건설사가 됐다.
28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7시30분쯤 디엘이앤씨가 시공하는 경기 광주시의 고속도로 제29호선 안성-성남간 도로건설현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50대 근로자 A씨가 크레인 붐대 연장 작업을 하던 중 아래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일주일 후인 지난 27일 끝내 사망했다.
고용당국은 지난 24일 감독관을 파견해 사고내용을 확인하고 작업중지를 명령했다. 또 재해자가 사망함에 따라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법 위반 여부 조사에 착수했다.
사고가 난 건설현장은 공사금액 50억원 이상으로, 중대재해법 적용 대상이다.
-중략-
출처 | https://www.news1.kr/articles/4846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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