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징어 여러분 잘 지내셨나요??
우리 공주는 480g에서 어느것 1.5키로를 향해 달려가는중이랍니다 ㅎㅎㅎ
저번글에 썻던바와 같이 부모둘다 회사쟁이인 특성상 같이 있어주는 시간이 짧아 공주가 너무 외로워할거같아 동생냥을 입양키로 했답니다~
(뱅갈 입양은 취소됐고, 중간에 부산시 모회사냥은 입양 전날 집나가는바람이 묘연이 바뀌었어요ㅠㅠ)
우리 둘째를 소개합니다
이름: 양주
성별: 똥꼬발랄 남아
묘령: 2개월차!(6.10)
묘종: 코숏 치즈냥
우리 삼색이공주는 공장에서 주워서 공주가됐구용!
우리 말썽쟁이양주는 양산경찰서에서 입양되었습니다!
꽁주 냥주~ 이렇게 부르다보니 꽁냥꽁냥 잘살자는 뜻도 겸하게 되었답니다❤
사진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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