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뉴스떴네요.

천정배가 안철수가 계속 고집피우면 독자행동한다고 협박하고 있답니다.  

묘하죠?

마치, 이직할 회사에서 offer받은 후,
자기회사에 연봉네고 하는 어떤 잘난 직장인처럼

급한듯보여요.
약속이된거아닐까요?

정청래 자르면 우리 돌아간다.
솔까, 이거뿐인듯합니다. 정청래자른이유가.

김종인. 냉정하다면서요?
생각했겠죠.
집토끼, 개돼지들은 짖다가 결국 자기들 찍을거고.
차라리 국민의당 끌어와서 통합해서 1:1구도 만들자.

100보 양보해 그럴수있다칩시다.
근데 잠깐만요,
더민주당? 민주는 어디간거죠? 정의는??

해당행위 일삼고 탈당까지한 기회주의자는 성공하고 당을 위해 국민을 위해 뛴 의원은 희생??

비슷하죠?
임진왜란 의병..
동학농민국..
독립운동가들..
민주화투사들,.

이래서는 어떻게 우리가 후배들에게 정의롭게 살라고 말할수 있습니까????

심재철, 김문수 처럼 사는거 맞는거죠.

김종인, 이 할배 감쌀때가 아닙니다.
미친듯이 압박해서 정청래 살려야됩니다.

X라 눈물나네요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