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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best_1174222
    작성자 : 폰태너
    추천 : 43
    조회수 : 2485
    IP : 14.36.***.252
    댓글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5/12/25 03:45:56
    원글작성시간 : 2015/12/25 00:22:09
    http://todayhumor.com/?humorbest_1174222 모바일
    노통이 호남을 위해서 한게 없다고요?

    노무현 정부 때 호남 출신 2배 더 등용되고 광주 예산 3배 늘어
    대통령 임명직에서 호남출신 비율 노무현 27% vs 이명박 14%
     
    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15/12/24 [02:18]

     ● 국가지원 예산 3배 증가

    -광주의 경우 2002년 5천억원에서 2007년 1조5천억원 증가

      


    2008년 정부 예산내 광주분 반영액 1조4천172억원보다 무려 1천543억원(10.9%)이나 증가한 것으로 민선 3기인 2002년 5천282억원에서 6년만에 3배가량 늘었다. http://www.enews.gwangju.go.kr/news_view.php?menu=A1&aid=10151

     

    ● 호남 지역출신 인재 2배 등용

    -대통령 임명직에서 호남출신 비율

    -노무현 27% vs 이명박 14%    

     

    @서울신문

     

    이명박 정부 당시 파워 엘리트 142명 중 서울 출신이 32명(22.5%)으로 가장 많았다. TK(21.1%), 충청(15.5%), 호남(14.8%), 부산·경남(PK, 14.1%) 순이었다.

     

    노무현 정부 당시 호남(27%), 서울(18 %), PK(18%), TK(17%), 충청(11%)의 비율과 비교된다. http://v.media.daum.net/v/20090224024217926

    2008년 정부 예산내 광주분 반영액 1조4천172억원보다 무려 1천543억원(10.9%)이나 증가한 것으로 민선 3기인 2002년 5천282억원에서 6년만에 3배가량 늘었다. http://www.enews.gwangju.go.kr/news_view.php?menu=A1&aid=10151

     


    호남 출신 인사를 10%만 등용하는 이명박근혜 정부에 비하면 노무현 정부는 호남 출신 인사를 25% 이상 등용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민주화운동 시기 함께하고, 대선에서 자신을 지지해준 호남을 각별하게 생각하기도 했지만 노무현 정부가 지역균형을 중시했기 때문에 새누리당 집권기에 비하면 호남에 대한 대우가 나았던 것이다. 


    노무현 정부 당시 고위공직자  호남 출신 비율이 25%였는데 노무현 정부에서는 지역균형을 고려하여 대통령 임명직 인사에서도 같은 비율이 등용되었고 군사독재 정권을 거치면서 호남 지역이 개발에서 소외되어 타지역에 비해 발전이 지체됐기에 호남 예산 증가율을 다른 지역보다 높게 잡은 것으로 보인다.



    이병완 "노무현 '호남 의리' 발언, 졸지에 '배신자'로 낙인"

    전남대에서 '참여정부에 대한 광주의 오해와 진실' 강연
    (광주=뉴스1) 박중재 기자 | 2013-05-14 06:56:14 송고
    이병완 노무현재단 이사장 © News1 김태성 기자


    이병완 노무현재단 이사장(광주 서구의원)이 일각에서 제기하고 있는 참여정부의 '호남홀대론'에 대해 조목조목 비판했다.


    이 이사장은 13일 저녁 전남대 경영전문대학원에서 '참여정부에 대한 광주의 오해와 진실'이란 특강을 통해 노무현 전 대통령과 광주의 뒷 이야기를 자세하게 설명했다.


    이 이사장은 이날 강연에서 '노무현정신'의 뿌리는 광주라고 강조하며 이야기를 풀어갔다.


    노무현 변호사가 '그냥 변호사'에서 '인권변호사'로 변신한 계기인 1981년 9월의 '부림사건' 구속자들이 1980년 광주 5월 항쟁의 영향을 받은 부산대학생들이라는 말로 강연을 시작했다.


    '노동전문’ 국회의원 노무현이 지역주의 극복과 통합의 정치인으로 탈바꿈하게 된 것도 호남을 고립시키기 위한 '3당합당'으로 노무현 정치의 바탕에는 호남에 대한 정치적 책무와 역사성이 밑바탕을 이루고 있다고 했다.


    '참여정부가 인사에서 광주를 홀대했다'는 일각에 주장에 대해서는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


    이 이사장은 "역대 정권마다 통합과 인사의 탕평을 공언했고 특히 호남에 대한 단골 공약이었다"며 "하지만 모두 허언이었다. 김대중·노무현정부만 예외였다"고 강조했다.


    참여정부에서 대통령을 제외하고 국회의장, 대법원장, 헌재소장, 국무총리, 감사원장 모두 호남출신에 국정원장, 경호실장, 비서실장이 호남출신이었다가 바뀐 지 몇 달이 채 안 된 시점에서 '호남인사 홀대론'이 갑자기 불거졌다고 그는 밝혔다.


    "비서실장에서 물러난 뒤 노대통령과 차 한잔하던 자리에서 인사문제가 화제에 올랐다. 대통령은 그즈음 새삼 호남 인사 홀대 이야기가 일각에서 나오는데 대해 서운한 표정이었다."


    대통령이 속마음을 말했다고 했다.


    "육참총장(김장수)과 예산처장관(장병완)


    을 광주출신으로 한 것은 마음먹고 한 것입


    니다. 임기 말에는 영남쪽 인사들을 좀 더 


    시켜야겠어요. 호남과 달리 그쪽에 민주개


    혁세력이 워낙 취약합니다. 좀 키워 놓아야


    다음에 조금이라도 기반이 되지 않겠어요."


    이 이사장은 노무현 대통령의 '막말파동(?)'이 공교롭게도 광주로부터 비롯됐다고 했다.


    그는 "노무현에게 광주는 정치적 고향이라 광주사람을 만나면 편안하여 늘 격의 없는 대화의 분위기를 만들었는데, 그것이 화근이었다"고 회고했다.


    5·18 관련 인사들이 청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5·18기념식 참가를 대학생들이 저지한 것에 대해)예의에 어긋나는 일로 누를 끼쳐 죄송합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너그럽게 생각하시기를…"이라고 노 대통령을 위로했다.


    이에 노 대통령은 "요근래 제가 부닥치는 문제(이라크 파병반대, 화물연대 파업, 공무원노조파업 등) 들이 너무 어렵습니다. 모두가 힘으로만 밀어 붙이려고만 하니…. 이러다 대통령직을 못해 먹겠다는 위기감이 듭니다"고 답했다.


    다음 날 언론에서 "전부 힘으로만 하니 대통령직 못해먹겠다"로 대서특필 됐고 노무현은 순간 '무책임한 지도자'로 낙인찍혔다고 이 이사장은 설명했다.


    노무현과 '광주의 오해'가 쌓인 것은 2003년 9월 광주방문 때 지역언론과 비공개 간담회 자리였다고 한다.


    노대통령은 당시 "나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호남에 대해 반드시 의리를 지키겠다. 호남사람들이 나를 선택한 것은 전략적으로 볼 수 있으며 사실 내가 유일한 대안은 아니었다. 호남사람들의 당시 정서는 이회창 후보에 대해 극도의 거부감을 갖고 있었고 지역구도를 타파하기 위해 경상도 사람인 나를 선택한 것 아니냐"는 발언을 했다.


    다음날 언론은 '호남사람들이 나를 위해 찍었나요? 내가 예뻐서라기보다 이회창이 싫어서 찍은 것 아니냐'로 이른바 '호남비하'로 탈바꿈돼 버렸다고 이 이사장은 강변했다.


    이 이사장은 "전혀 언급치 않은 '예뻐서'나 '싫어서'라는 말이 보태져 휘발유가 됐다. 호남에 반드시 의리를 지키겠다던 대통령은 졸지에 '배신자'가 돼 버렸다"고 당시를 소회했다.


    그는 노 대통령이 재임 중 국가균형발전이라는 큰 목표를 뒀고 정치적으로 나눠 주기식 정책을 배격했다고 밝혔다.


    특히 광주·전남에는 '맞춤형균형정책'을 밀어 붙였다고 했다. 아시아문화예술전당 사업과 호남고속철의 조기 착공이 대표적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 이사장은 "(이들 사업에 대해)국무총리와 관계 부처에서 경제성 미흡이라는 보고에도 '지금 경제성이 없으니까 미래의 경제성을 창출하기 위해서 지금 해야 한다'는 논리로 노 대통령이 그들을 설득했다"고 전했다.


    고향인 부산 경남의 경쟁을 뿌리치고 국내최대의 공기업이자 세계적 기업인 한국전력을 나주혁신도시로 유치한 것과 서남권개발계획 역시 균형발전의 철학으로 결정했다고 소개했다.


    언론인 출신인 이병완 노무현 이사장은 김대중 대통령 국내 언론비서관, 노무현 대통령 청와대 비서실장을 역임했고 현재 광주 서구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전 사실 왜 이런 이야기들이 거론되는지 잘 모르겠는데요

    노통은 호남인재 등용을 누구보다 많이했고, 예산도 많이 측정했고

    경상도권 민주세력, 즉, 김영삼이 개밥으로 만든 세력들 키우기 위해서 말년에 영남권 인재들을 등용했습니다

    통계 내놓지 않으면 또 안 믿을 거 아니에요.

    제가 오히려 호남분들한테 섭섭하네요

    노통처럼 섭섭하네요.

    사람 마음이 아무리 간사하게 변한다고 하더라도, 이러면 안되는 겁니다.

    문대표가 호남은 민주주의 깃발이 되었다고 까지 발언했는데도 서로 패권 싸움 하는 거

    호남시민들은 안보이시나요?

    지역 감정 조장하지 마십시오

    민주세력은 다 하나로 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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