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뷰게 있는 걸 보고는,
이게 왜 필요하지? 나눌 대화 거리가 많나?
라고 생각했는데 정보 나누는 거 보고 신세계 ㅋㅋ
정체불명의 언어로 대화하고(서로 알아듣는 거 보고 신기) 제품 추천해달라하면 서로 발벗고 나서서 영업하고 ㅋㅋ
택배 오면 흥분하면서 개봉 실시간하는 거 보면 같이 두근두근하다가 다 뜯고 나면 또 다 같이 현자타임 ㅋㅋㅋ
화장 맘에 안 든다고 사진 올리는데 전부 천상계...ㄸㄹㄹ...
아는 게 없어서 글은 못 쓰고 눈팅만 하지만 보고 있으면, 마치 옆 자리에서 모르는 여자들이 수다 떨고 있는데 그 내용이 흥미진진해서 엿 듣다가 혼자 터져서 민망한 기분이에요 ㅋㅋㅋㅋㅋ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5/12/12 13:49:20 173.63.***.157 철쭉소녀
591493[2] 2015/12/12 13:52:18 115.143.***.92 니니천사
561801[3] 2015/12/12 13:52:55 125.129.***.48 하얀분
615613[4] 2015/12/12 13:55:08 58.227.***.248 뷰게주민
665289[5] 2015/12/12 13:57:02 175.119.***.190 캐르니
287214[6] 2015/12/12 13:57:08 211.36.***.76 o천사o
675799[7] 2015/12/12 14:07:29 221.138.***.7 토끼삶는여자
538342[8] 2015/12/12 14:36:18 183.105.***.165 가오나시
134039[9] 2015/12/12 15:00:00 121.172.***.236 프로편안러
249606[10] 2015/12/12 15:04:36 61.106.***.221 sands
164978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