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우선 댓글 달아주셨던 모든 천사부들 사랑합니다♥</div> <div>그리고 기프티콘 쏴주셨던 천사분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ㅜㅜ</div> <div>혹시몰라 집-병원 루트를 타고 있어서 언제 씨유를 가게될지는 모르겠지마누ㅜㅜㅜㅜ가게되면 </div> <div>기프티콘 천사님 생각하며 마시겠습니다.</div> <div> </div> <div>글을 내린이유는 댓글 천사분들 중 한 분의 댓글을 보던중</div> <div>혹시라도 가해자 측에서 이 글을 발견하게 되면 진정성의 문제로 저쪽에 감형이라던지의 이익이 갈 수 있다는 글을 보게되서 입니다.</div> <div> </div> <div>우선 저나 저희 부모님이나 합의는 개나주라지(욕 죄송...)를 외치고 있는 터라 혹시라도 인실좆 안개화는 없을 듯 합니다.</div> <div>있더라도 영혼까지 털어먹고 하지 싶습니닷....</div> <div> </div> <div>고양이가 자꾸 키보드에 올라가네여 이시키 요키시 괭이키시</div> <div> </div> <div>정말 남의 이야기나 드라마로나 보던</div> <div> </div> <div>우리 집엔 그런 아이는 없다.</div> <div>병원비 물어주면 되요?</div> <div>친구끼리 조용히 해결하지 왜 이렇게 일을 크게만드냐</div> <div>를 듣고나서 호오오옹옹???????싶었습니다.</div> <div> </div> <div>뭐, 본사람만 3명이 넘고, 그 모든 이들이 증인이 필요하면 말하라며</div> <div>혹여 증언이 엇갈릴까 싶어 정리까지 다 해놨다고 하니....</div> <div> </div> <div>같이 치고박고 싸웠음 겁나 씩씩대고 있었을건데 그냥 맞는 순간 </div> <div>아, 이건 사이다...사이다...사이다!!!!!!!!! ....오유의 파아월 스고이데스</div> <div> </div> <div>아무튼...해결되는대로 큰 사이다 대령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