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다 극복한 줄 알았는데...
외국에서 살다 한국 돌아온지 얼마 안되고, 사실 친구들한테도 욌단 얘긴 아직 안하긴 했어요.
근데... 언니 오빠가 없는 것도 아닌데, 가족에게조차 축하한단 말 한마디 못들었네요 ㅋ 하... 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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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12/11 22:06:01 183.106.***.111 오후4시의희망
713795[2] 2016/12/11 22:06:19 58.231.***.137 aquapo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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