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span style="font-family:'HelveticaNeue-Light', 'AppleSDGothicNeo-Light', sans-serif;font-size:22px;font-weight:bold;">조국 민정수석母 이사장 세금 체납은 열악한 환경 탓...</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HelveticaNeue-Light', 'AppleSDGothicNeo-Light', sans-serif;font-size:22px;font-weight:bold;">나경원父 사학은 세금 24억 미납</span></div> <div><br></div> <div>하지만 상당수 네티즌들은 자유한국당의 이 같은 행동에 대해 “나경원과 장제원도 털어보라”며 자유한국당의 행동을 비판했다.</div> <div>실제 나경원·장제원 의원 역시 부친이 사학재단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div> <div><br></div> <div><br></div> <div>특히 나경원 의원의 부친이 운영하고 있는 사학법인 ‘홍신학원’은 지난해 3월, 법정부담금 24억여 원을 납부하지 않아 서울의소리를 통해 기사화된</div> <div>적이 있다. 서울의소리는 또 나경원 의원의 부친 나채성 씨가 이사로 등재됐던 다른 사학법인들의 납부율도 선일학원 0.5% 인천 상명학원 4.1%</div> <div>경기 연풍학원 7.7% 등 각 시.도 평균치를 훨씬 하회하는 납부율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div> <div><br></div> <div><br></div> <div>이런 홍신학원과 달리 조국 교수 어머니가 이사장으로 있는 ‘웅동학원’은 오히려 1년 예산이 78만원에 불과한 것으로</div> <div>나타나 네티즌들로부터 동정을 받고 있다. </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