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2003년 사스때 300명 사망 당시 홍콩 보건부 장관</div> <div> </div> <div>홍콩 사스만큼 사망한것도 아니니까 아직 위험국 아니다라고 말할수 있겠지</div> <div> </div> <div>홍콩 보건부 장관 당시 </div> <div> </div> <div>어마어마한 양의 스테로이드약으로 사스환자 치료</div> <div> </div> <div>이 스테로이드 덩어리가 얼마나 강하냐 하면</div> <div> </div> <div>한알만 먹어도 몸에 두드러기나 여드름 좀 있는 사람들은 두드러기가 깔끔하게 없어짐</div> <div> </div> <div>현재 당시 사망하지 않고 스테로이드 덩어리로 치료 받은 사람들은</div> <div> </div> <div>후유증으로 관절이 다 녹아 내려서 </div> <div> </div> <div>정상적으로 걸어 다니질 못함..</div> <div> </div> <div>일부 앉은 뱅이가 된 사람도 다수 (사스 부작용 검색해도 나옴)</div> <div> </div> <div> </div> <div>메르스 치료제가 나온다고 하더라도 사스때와 유사한 후유증이 예상됨</div> <div> </div> <div> </div> <div>그냥 안걸리는게 최선일뿐!!</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그리고 우리가 주목할 기사 한줄</div> <div> </div> <div>한편, 새정치연합 메르스 저지 특별위원회는 긴급 성명을 내고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최근 의약단체에 전달한 '메르스 대응 관련 처방 추가지침'을 통해 <font>삼성서울병원의 요청에 따라 한시적인 의료법 적용 예외를 인정해 의사와 환자가 스마트폰 등 전화로 진찰과 처방을 받을 수 있도록 허용했다</font>"고 주장했다.<br><br>특위는 <font>"이는 메르스 확산사태의 큰 책임이 있어 병원폐쇄까지 당한 의료기관에 대해 정부가 현행법이 엄격히 금지하는 원격진료를 허용해 준 것으로 사상 유례가 없는 특혜조치</font>"라고 비판했다. </div> <div> </div> <div>----</div> <div>원격진료.. 민영화 특혜 삼성..</div> <div> <br><br></div> <div> </div> <div> </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