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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엽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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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best_1463468
    작성자 : 엽군
    추천 : 18
    조회수 : 3945
    IP : 222.110.***.57
    댓글 : 2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07/04 18:51:15
    원글작성시간 : 2017/06/30 01:19:02
    http://todayhumor.com/?humorbest_1463468 모바일
    현리전투 패배의 결정적 책임은 유재흥 장군에게 있을까?
    옵션
    • 창작글
    <div><br></div> <div>본문 내용 중 최석 장군의 출신성분을 잘못 기술한 바, 이에 다음의 자료를 근거로</div> <div>광복군 ===> 일본군 소위 출신으로 내용을 수정하는 바 입니다. </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static.wmk.kr/ebook/625hero/#page=272">http://static.wmk.kr/ebook/625hero/#page=272</a></div> <div><br></div> <div>더 늦지 않은 시점에 정정할 수 있어 천만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_- ㄷ ㄷ ㄷ;;;</div> <div><br></div> <div>=============================================================================</div> <div><br></div> <div> 인터넷에 회자되는 한민족 3대 패전이 있습니다. 칠천량, 쌍령전투, 현리전투가 그 것이죠.</div> <div><br></div> <div> 임란 칠천량 해전 패전의 최대 원인은 -_- </div> <div><br></div> <div><b><font size="4"> 평택 모 국회의원의 선조인 원균이 개객끼 맞았습니다. 빼박캔트였죠.</font></b></div> <div><br></div> <div>하지만 원균 만큼이나 이순신 제독을 잃은 이후 조선 수군의 기강 역시 개판이었다는 점에서는</div> <div>-_- 뭐 어떻게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역설적으로 그 때 도망하여 살아남은 패잔병들이</div> <div>이순신 밑에서 명량해전을 치룬 13척의 배와 그 이후 수십척으로 늘어난 판옥선들의 정체이기도</div> <div>했습니다.</div> <div><br></div> <div><b><font size="4"> => 어떻게 되었든 결론은 -_- 전투원들이 전투의지를 잃고 </font></b></div> <div><b><font size="4">     적전도주 과정에서 편제가 무너져내렸다입니다.</font></b></div> <div><br></div> <div><br></div> <div> 병자호란 쌍령전투에 대한 평은 인터넷에 회자되는 내용을 최초로 쓰셨던 그 분께서 이미 본인이</div> <div>포스팅했던 내용을 수정하셨습니다만... 이제는 인터넷에서 자생력을 가지고 살아돌아다니는</div> <div>상태라 -_-;;; 진실이 많이 왜곡된 상태로 돌아다니고 있습니다.</div> <div><br></div> <div>쌍령전투에 대해서는 아래 번동어르신의 포스트를 보시는 것이 레퍼런스를 보는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egloos.zum.com/lyuen/v/5417683" target="_blank">http://egloos.zum.com/lyuen/v/5417683</a></div> <div><br></div> <div><br></div> <div><b><font size="4"> => 어떻게 되었든 결론은 -_- 전투원들이 전투의지를 잃고 </font></b></div> <div><b><font size="4">     적전도주 과정에서 편제가 무너져내렸다입니다.</font></b></div> <div><br></div> <div><br></div> <div> 현리전투는 사실 지난 수십년 간, 공간사 내용이 큰 줄기에서 몇번이나 엎치락 뒤치락했던</div> <div>내용입니다. 지금 인터넷에서 유재흥 장군을 가루가 되게 까고 있는 내용은 굳이 분류하자면,</div> <div>1990년대 기준의 자료에 근간을 두고 있고. 사실 그 조차도 공간사를 있는 그대로 옮겨쓴 것이</div> <div>아니라 의도를 가지고 왜곡을 한 자료라고 볼 수 있습니다.</div> <div><br></div> <div> 가장 최근의 연구성과는 육군군사연구소에서 집필한 6·25전쟁 전투사 시리즈의 현리-한계전투입니다.</div> <div>이는 중국군 공간사가 입수된 이후에 쓰여진 공간사입니다. 그 이전의 공간사들이 전투 현장을</div> <div>경험한 우리 쪽 자료만을 근거로 했던 반면, 2000년대 이후의 연구들은 중국과 미국의 공간사들을</div> <div>어느 정도 고려해서, 공간사를 새로 썼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6/149874134558019f084c8a45aead6f84719577ceb4__mn645894__w1024__h640__f106458__Ym201706.jpg" width="800" height="500" alt="625전쟁사시리즈1표지.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106458"></div><br></div> <div><br></div> <div> 물론, 그 덕에 발생한 왜곡도 있습니다. 가령, 현리 전투와 한계전투를 함께 묶은 것은 작전적 수준의 시각에서는 전투지역의</div> <div>범위를 공세측이었던 중공군의 시각을 그대로 받아들인 것임과 동시에. 현리. 즉 좌익에서 꺽였지만, 한계라는 우익에서 반격했고</div> <div>결과적으로 연합군이 승리한 전투라는 그릇된 인식을 심어주기도 합니다.</div> <div><br></div> <div> 개인적으로는 공세에서 수세로 전환한 이후의 일련의 방어과정에 대해서 작전적 수준에서의 문제점을 고민해야하는 것이 </div> <div>방자 입장에서 <span style="font-size:9pt;">현리전투에서의 일련의 패배만을 냉정하게 놓고 평가하는 옳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패전처리 및 사후 복기 필요하다는 뜻. -_-)</span></div> <div><br></div> <div> 본론으로 들어가죠. 대략적인 전투개황입니다.</div> <div><br></div> <div> 당시 중공군 5차 공세 2단계(우리 기준 5월 공세)는 좌익은 중국의 9병단이 <span style="font-size:9pt;">미 10군단과 3군단의 전투지경선을</span><span style="font-size:9pt;">,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우익은 북한군 전선사와 북한 9병단으로 배속된 북한 병력이 한계령과 설악산 일대의 수도사단을 상대로 돌파를 시도하여,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3중 포위망을 </span><span style="font-size:9pt;">형성해서, 전투력 면에서 낮게 평가받던 국군사단들(7-9-3-수도사단)이 이어지는 동부지역에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회복하기 어려운 수준의 </span><span style="font-size:9pt;">대형 포위섬멸전을 진행하려는 목표 아래 시행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좌익은 목표대로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큰 성공을 거둔 반면, </span><span style="font-size:9pt;">우익은 수도사단이 북한 사단의 공세를 방어하는데 성공하면서, 미 10군단이 돌파된 경로로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침투한 중공군 9병단 </span><span style="font-size:9pt;">전력에 국군 7, 9사단이 녹아내리면서 사실상 3군단 전체가 붕괴하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span></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6/149875460752205c7f153f4ef79ee76afe9b70eb2c__mn645894__w848__h823__f148085__Ym201706.jpg" width="800" height="776" alt="현리전투 요도.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br></div> <div><br></div> <div> 1. 전선붕괴의 책임</div> <div>   가. 미 8군의 전략적 판단미스</div> <div><br></div> <div>       미 8군은 중공군의 주공을 서울인접 서부전선으로 추정하고 이에 대비하고 있었으며, 동부전선에서의 공세</div> <div>징후를 늦게 포착했고, 이로 인해 증원이 늦어집니다.</div> <div><br></div> <div>   나. <span style="font-size:9pt;">10군단 우익 7사단의 조기 붕괴(바로 옆 우익이 3군단)</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 미 10군단장 알몬드 소장은 3군단의 유일한 보급로이자 취약지역이었던 오미재 고개(혹은 오마치 고개)에</div> <div>3군단 유재흥 장군이 파견한 경비병력을 본인의 방어지역이라는 이유로 철수를 요구<b>(알몬드 1콤보)</b>합니다. 그리고 10군단</div> <div>우익에 위치한 7사단과 5사단은 시원하게 뚫려버리죠<b>(알몬드 10 콤보)</b>. 이 과정에서 정말 어이 없는 일이 벌어집니다.</div> <div>소양강 일대에 강과 절벽을 낀 험준한 산악지형을 뚫고, 51. 5.16일 1730시에 7사단 우익 방어정면을 돌파한</div> <div>중공군 60사단 178연대 2대대가 밤샘 산악행군을 시행한 끝에 5.17일 04시에 최선두 중대가, 07시에는 대대 전체가</div> <div>후평리, 오마치 고개 일대까지 돌파에 성공하게 됩니다. 불과 13시간 동안 칠흙같은 어둠을 뚫고</div> <div>알보병으로 25km의 종심기동을 성공해버리죠.</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6/14987548227d56d5904fd74d1d8c0011260a41f100__mn645894__w929__h712__f80832__Ym201706.jpg" width="800" height="613" alt="60사.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 <b><font size="4">- 밤샘 25km 산악 마라톤에 성공한 짱개 아재들... -_- 아아... ㄷ ㄷ ㄷ;;; -</font></b></div> <div><br></div> <div><br></div> <div><b> 현대적으로 설명하자면... 오늘 저녁 18시에 밥 먹고 나니까 북한군이 문산으로 쳐들어왔다는 소식을 들었는데...</b></div> <div><b>다음 날 아침 밥 먹을 때 즈음에 -_- 서울 코앞까지 왔고, 일산이 점령당했다와 동의어.</b></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6/1498755213d0aac0f7094143fbbb5d31aa033ec835__mn645894__w1372__h935__f385252__Ym201706.jpg" width="800" height="545" alt="일산 서울.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 7사단도 어려운 상황은 맞았습니다. 7사단 정면에만 2개 사단이 있었고, 소양강을 도강한 중공군 20군 3개 사단이 </div> <div>밀어붙였습니다. 하지만 51. 5. 16일 16:30분 <span style="font-size:9pt;">중공군의 대규모 준비사격으로 시작된 전투를 6시간을 채버티지</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못한 상태로 지휘통제마저 무너진 상태로 5.17일 노네임선 일대로 패주했다는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span></div> <div>이는 이후 비슷한 조건에서 중공군 공세를 맞이한 미국, 영국, 터키 등등의 외국군이 증명한 바 있습니다.</div> <div><b style="font-size:9pt;">(7사단장 3콤보, 유리멘탈 국군장병 5콤보)</b></div> <div><br></div> <div> <b>알몬드 소장은 이 시점에 유재흥 장군을 한 번 더 디스(2 콤보)해버립니다. 7사단이 녹아내리기 시작하면서</b></div> <div><b>패잔병들이 우익의 3군단 예하 9사단 전투지경선을 넘어 도망치기 시작합니다. 5.16일 20시경 9사단은 7사단의</b></div> <div><b>붕괴를 인지해서 3군단장에게 보고합니다. 동시에 03시경에 군단장 유재흥 장군에게 철수 건의를 하죠.</b></div> <div><b>철수 판단을 위해 군단장은 미 10군단에 전황을 문의했지만, 10군단은 본인들은 방어선을 돌파당하지 않았다고</b></div> <div><b>답합니다. 더불어 7사단이 돌파당한 상황이라고 하나 군단 배후가 위협 당할 정도로 돌파 당하지는 않은 것으로</b></div> <div><b>오판합니다. 사실 상식적인 판단이기는 하죠. 초저녁에 전투정면에서 시작된 전투가 채 12시간도 지나지 않아</b></div> <div><b>사단 전투정면이 완전히 뚫린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결과니까요. 게다가 한국전쟁 기간 내내 우세한 적만</b></div> <div><b style="font-size:9pt;">나타나면 부대 편제가 무너져내리는 일이 비일비재했던 그 시절에 야간에 무리한 철수를 하게 되면, 심리적으로</b></div> <div><b style="font-size:9pt;">겉잡을 수 없이 무너질 것이라는 판단도 있게 됩니다. 하지만 어떻게되었든 첫 번째 </b><b style="font-size:9pt;">후퇴기회를 이렇게 놓입니다.</b></div> <div><b style="font-size:9pt;">(유재흥 2콤보)</b></div> <div><br></div> <div> <span style="font-size:9pt;"><b>  다. 최석이라는 이름의 일본군 출신 사단장 등판</b></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 </span><span style="font-size:9pt;">이 때, 9사단장 최석이라는 인물이 등장합니다. 전투개시 불과 3주 전인</span><span style="font-size:9pt;">4.27일 사단장 보직을 맡은 핫한 인물이었죠.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5.16일 9사단 </span><span style="font-size:9pt;">좌익 7사단이 윤X당하는 상황에서. 9사단 정면에는 중공군 공격이 없었습니다.</span><b style="font-size:9pt;">(=포위섬멸을 위한 </b><b style="font-size:9pt;">중공군의 빅픽쳐) </b></div> <div> 9사단장은 3사단장에게 예비대를 빼서 오마치 고개를 선점해달라는 부탁만하고 본인 휘하의 병력을 빼서</div> <div>방어를 보강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9사단장 최초의 지휘 책임<b>(1 콤보)</b>이 발생하죠. -_-  그리고 4시간이 지난</div> <div>17일 01시 9사단 정면에 중공군이 나타나기 시작해서 -_- 불과 1시간 만에 돌파당하죠.<b>(9사단장 2콤보, 30연대장 3 콤보,</b></div> <div><b>유리멘탈 적전도주 갑 국군 장병 나부랭이들 5콤보)</b></div> <div><b><br></b></div> <div>9사단장은 군단장 지시와 다르게 이 시점에서 중화기를 후방으로 빼기 시작합니다.<b>(사단장부터 적전도주 준비 1콤보)</b></div> <div>그리고 군단장 지시를 무시하고 사단장 직권으로 04시경 예하부대에 철수 명령을 하달합니다. 하지만 04시를 기해 </div> <div>오마치 고개가 중공군에 <span style="font-size:9pt;">점령되고 중화기 철수가 실패하면서 오마치 고개를 중심으로 중공군의 (1차)포위가 완성되었음을 인지하게 됩니다.</span></div> <div><br></div> <div> 라. 3사단의 철수, 포위망 속 3군단의 고립</div> <div><br></div> <div> 3사단은 북한군 5군단 예하 3개 사단의 공격을 받아 22연대 지휘소가 습격당하고 있던 중 3사단으로부터 </div> <div>주보급로인 오마치 고개가 피탈당했으며, 9사단 28연대가 철수하기 시작했다는 예하 보고를 받은 후</div> <div>사단이 포위당했다는 판단 하에 5.17일 08시경 철수명령을 하달합니다. 모두들 사단별로 적 2~3개 사단규모</div> <div>병력을 상대로 졸전을 벌이는 와중에서도 3, 10군단에 배속된 국군을 통틀어서 -_- 3사단 혼자 <span style="font-size:9pt;">제대로 대응하고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있었다는 이야기입니다. 후퇴 시의 퇴출 역시 질서정연하게 되었으며, 23연대가 철수엄호 임무를 종결하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5.17일 18시경 후퇴하는 것으로 3사단의 철수가 이루어집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마. 현리 일대에 집결한 3군단, 오마치 고개 공격 결심 과정과 실패</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후퇴 시점을 고려할 때, 당시 상황을 복기해보자면, 9사단장에게는 2가지 선택지가 있었습니다.</span></div> <div><br></div> <div>1) 사단 예하 병력의 희생을 각오하고 최단 시간 내 오마치 고개 탈환을 시도하는 것.</div> <div>   (<span style="font-size:9pt;">17일 오전 7시 기준 오마치 고개의 점령 병력은 대대급)</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2) 현리 일대의 지형 혹은 방태산 등을 거점으로 험준한 지형에 기대 전면 방어를 시행하는 것.</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 하지만, 9사단장 최석 지휘관으로서 최악의 행동을 합니다. 아무 결심도 하지 않습니다.</b></span></div> <div><b>(아놔, 책임지기 싫은 9사단 최석 너 님 5콤보)</b></div> <div><br></div> <div><br></div> <div><b> 바. 비행기 타고 현리의 포위망을 뚫고 현리로 들어왔다가 작전회의 후 하진부리로 돌아간 유재흥</b></div> <div><br></div> <div> 현리 일대에 9사단과 3사단이 모이자 양 사단장은 각 1개 정예 연대를 차출해서 오마치 고개를</div> <div>공격하기로 결정합니다. 그리고 통신연결이 불안하고 정황파악이 정확하게 되지 않자, 후방 지휘소에 </div> <div>위치해있던 <span style="font-size:9pt;">군단장 유재홍 장군이 </span><span style="font-size:9pt;">5월 17일 14시경, 넋때리고 있는 사단장들 앞에 비행기를 타고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현리로 들어와서 탈출 계획을 묻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그리고 사단장들은 오마치 고개 공격 계획을 보고합니다. 당시 군단장 및 사단장들은 오마치 고개가</div> <div>소수의 병력에 점거당한 상태로 오판하고 있었습니다<b>.(유재흥, 최석, 김종오 사단장 각 1콤보)</b></div> <div> 유재흥 장군은 이 작전계획을 듣고, 오마치 고개를 연대 전술목표 수준으로 인지한 후 철수 작전 간 </div> <div>지휘권을 3사단장 김종오 장군에게 위임한 후 다음과 같은 구두명령을 남기고, 비행기 타고 돌아갑니다.</div> <div><br></div> <div> 1) 군단은 현리 후방지역에 형성된 적의 차단진지를 돌파한 다음 주력을 창촌리 지역에 집결케 하여 </div> <div>차기작전을 도모하려 한다.</div> <div> <b>2) 제9사단장은 주력부대를 중점적으로 사용하여 오마치 고개를 돌파하고 퇴로를 개척한다.</b></div> <div> 3) 3사단장은 저지진지를 점령하고 사주방어를 실시하면서 철수준비를 갖춘다. 제9사단이 오마치 </div> <div>    고개를 돌파하면 축차적으로 지연전을 펼치면서 철수하라.</div> <div> 4) 철수목표는 우선 창촌리를 연하는 선으로 한다.</div> <div> 5) 철수간의 통제권을 제3사단장에게 부여한다.</div> <div><b> 6) 군단장은 하진부리에 있는 군단 지휘소로 급히 귀환하여 가능한 포병 및 항공지원과 공수에 의한</b></div> <div><b>    보급지원을 요청할 것이다.</b></div> <div><br></div> <div><b> 요약 1줄 : 9사단 돌파담당, 3사단 철수 간 방어 및 병력/장비 수습 담당, 군단장 후방지원 담당.</b></div> <div><br></div> <div> <div><b> 하지만 웃기게도, 유재흥 장군 복귀 비행기편을 본 병사들 사이에서 이런 소문이 돌기 시작합니다. </b></div> <div><b>군단장이 비행기 타고 도망하였다. 그렇죠. 우리 장병님들께는 포위망 뚫고 현리로 들어오던 비행기 따위</b></div> <div><b>생각나지 않았던 것이죠. -_-;</b></div> <div><b>(자기 보다 상위 계급은 다 개객끼라는 비겁하고 책임감없고 멘탈 약한 일개 병사 나부랭이들 5콤보, 유재흥 적정 파악 </b></div> <div><b>못해서 1콤보, </b><b style="font-size:9pt;">한국말도 제대로 못해서 비겁하고 책임감없는 일개 장병 나부랭이들 멘탈따위 신경쓰지 않고 쿨하게 </b></div> <div><b style="font-size:9pt;">지휘관 답게 돌아간 </b><b style="font-size:9pt;">죄 2콤보)</b></div></div> <div><br></div> <div> 탈출 작전은 5월 17일 17시경 최종 하달되었습니다. 여기서 이상한 것 하나를 느끼실 것입니다.</div> <div>9사단은 아침에 이미 현리로 퇴출한 뒤였고, 군단장은 14시에 왔다갔는데 -_- 최종명령은 17시에 </div> <div>내립니다. 과거 공간사들 찾아보면, <b>이 시점에서 최석 장군은 돌파 작전이 가능하겠느냐면서 </b></div> <div><b>적전도주를 준비하는 듯한 행동을 취합니다.(=군단장 앞에서는 혀로 비비고, 현실에서는 도망을 꿈꾸고, 최석 5콤보)</b></div> <div><br></div> <div><b> 공격 계획에 따라 9사단 30연대 3대대가 오마치 공격을 위한 주요 지형인 736 고지를 무혈점령합니다.</b></div> <div><b>하지만 785고지를 점령하기로 한 1대대와 3대대가 내린천을 따라 남하하다가 동쪽의 방태산으로 도주하기 </b></div> <div><b>시작합니다. 이를 기해 9사단은 와해된 상태로 방패산으로 도주하기 시작합니다. (훈련받지 못했다고 비겁하게</b></div> <div><b>변명하는 책임감없고 멘탈 약한 일개 장병 나부랭이들 5콤보)</b></div> <div><br></div> <div> 현리에 9사단을 뒤이어 후속 공격을 대기하며 거점방어를 수행중이던 3사단을 비롯하여 현리 일대의 병력들</div> <div>역시 이 시점에 포위망을 완성한 중공군의 추격에 마주하게됩니다. 마찬가지로 무질서하게 부대가 와해된 상태로</div> <div>방태산으로 장비를 내팽개치고 후퇴하기 시작합니다. <b>결국 3사단장 김종오 장군은 5.18일 3시 30분을 기해 모든 장비를</b></div> <div><b>파괴하고 방태산으로 철수하라는 명령을 하달합니다.</b></div> <div><b><br></b></div> <div><b style="font-size:9pt;"> 한가지 일화를 더하자면... 최석 개객끼는 방태산에서 철수할 때, 병사들의 사기를 돋궈준답시면서 탈출지점까지</b></div> <div><span style="font-size:9pt;"><b>먼저 도주하는 자에게 훈장을 줬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_-(최석아... 15콤보)</b></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b>마. 인간의 강인한 의지만이 보병의 산악행군을 통핸 기동전 수행이 가능하다고 알고 있는 중공군의 멘붕</b></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 <b>지금부터는 다행이라면, 다행이고. 쪽팔리다면 쪽팔린 일인데... -_-;;; 5월 17일 정오를 넘은 시점에서는</b></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사실... 3사단과 9사단이 제 아무리 정예라도 계획대로 하진부리로 탈출할 방법은 없었습니다.</b> 왜냐고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_- 이미 좌익이 3중으로 포위당했고, 우익은 방태산이라는 거대한 산 때문에 수도군단의 지원을 받을 위치가</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아니었거든요. 고로... 오마치 고개를 강탈하고, 9병단 및 3병단이 3겹의 포위망을 완성한 그 순간.</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중공군은 국군 1개 사단을 완파(7사단)하고, 2개 사단을 격멸(9, 3사단)할 수 있다고 쾌재를 부르던 순간이었다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것이죠. 그리고... <b>우리가 알고 있는 현리에서의 돌파작전을 정상적으로 수행했다면... 3사단과 9사단은</b></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처절한 전투 끝에 하진부리나 창촌에서 전멸되었을 것입니다.</b></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span>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6/149875453414e8759e01e442c3952290462085efed__mn645894__w534__h476__f60049__Ym201706.jpg" width="534" height="476" alt="3겹살.JPG" style="border:none;"></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그런데... <b>국군 이 오합지졸 쓰레기들이... 전의를 상실하고 총포를 죄다 현리에 버리고 방태산으로 튀어버리는</b></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바람에... -_- 3군단 병력의 최소 40% 이상이 살아서 돌아오는 아햏햏한 일이 벌어집니다.</b></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 다행이라면 다행인 것이죠. -_-; 츱. 뭐... 아무리 쓰레기라고 비난 받아도, 일단 살아남는 것. 생명이 살았다는 것.</b></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좋은 일이니까요. 만약에 이 때 40%에 해당하시는 분들 살아돌아오지 못하셨으면, 그 때 포로로 납북되신 분들</b></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사례가... 죽거나... 아오지...;;; 평생 노예노동;;;</b></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br></b></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br></b></span></div> <div><b style="font-size:9pt;"><br></b></div> <div><b style="font-size:9pt;">결론 :</b></div> <div><b style="font-size:9pt;"><br></b></div> <div><b style="font-size:9pt;"> 1. 상기의 내용을 근거로 현리전투의 책임자들의 별점은 다음과 같습니다.</b></div> <div><b style="font-size:9pt;">    1위. </b><b style="font-size:9pt;">장성 주제에 적전도주를 일삼던 일본군 출신으로 행정과 윗사람의 심리에 정통했던 개객끼 9사단장 최석(29콤보)</b></div> <div><br></div> <div><b style="font-size:9pt;">    2위. </b><b style="font-size:9pt;">우세한 적 앞에만 서면 일단 적전도주를 일삼던 훈련받지 못해 안타까운 비겁하고 멘탈약한 </b></div> <div><b style="font-size:9pt;">          1951년의 오합지졸 </b><b style="font-size:9pt;">국군 장병 나부랭이들 : 20콤보 </b></div> <div><b style="font-size:9pt;">          = > 이후 완전 개빡친 천조국 성님들께서 우리군 전시작전권을 회수하신 후, 사단 단위로 </b></div> <div><b style="font-size:9pt;">               훈련소 처넣고 총알 넣는 법, </b><b style="font-size:9pt;">제식부터 싹 다 새로 가르침. 1952~53년 멘붕의 고지전에서</b></div> <div><b style="font-size:9pt;">               유리멘탈에서 플라스틱멘탈 수준으로 업글한 후 중공군과 방어전에서는 간신히 다이다이 가능해짐;;;</b></div> <div><b style="font-size:9pt;">          = > 난중일기 읽어보면, 이순신 제독께서... 애들 말 안들을 때면 쿨하게 등장하는 말이 하나 있습니다.</b></div> <div><b style="font-size:9pt;">               "ㅇㅇ. 그래서 목을 베었는디?"</b></div> <div><b style="font-size:9pt;"><br></b></div> <div><b style="font-size:9pt;">    3위. 장진호 전투 패전의 주역이자 현리전투의 서막을 열어제낀 10군단장 알몬드 할배(13콤보 + @)</b></div> <div><b style="font-size:9pt;">          => 생각하기 따라 아재가 제일 나쁜 할배요. -_- 10군단 안 뚫린다며. 시원하게 뚫린 주제에</b></div> <div><b style="font-size:9pt;">              쪽팔리다고 인접 군단에 경고도 안해요?</b></div> <div><b style="font-size:9pt;"><br></b></div> <div><b style="font-size:9pt;">    4위. 말 많은 유재흥(6콤보 +@)</b></div> <div><b style="font-size:9pt;">          => 여기에 등장하는 -_- 수 많은 아재들이 워낙에 전과가 혁혁하시어, 덜 까이는 것일 뿐.</b></div> <div><b style="font-size:9pt;">              인터넷 프로파간다가 너무 심하 까였음을 인정할 뿐. 할배도 6 콤보 달 정도 되시면, -_-</b></div> <div><b style="font-size:9pt;">              전쟁터 가시면 안되는 분임... 그리고 솔직히 일본군 장교 출신 전력이나, 전작권 전환</b></div> <div><b style="font-size:9pt;">              반대 전력은 솔직히 쪽팔린 것 맞아요. -_- 물론, 미군 없는 한국군 수준이란</b></div> <div><b style="font-size:9pt;">              현리에서의 한국군이랑 다를 바 없을 것 같기는 하지만... 원래 싸움은 두들겨 맞아가며</b></div> <div><b style="font-size:9pt;">              배워야하고, 내가 내 싸움이라는 생각과 의지가 있을 때 가능한 일.</b></div> <div><b style="font-size:9pt;"><br></b></div> <div><b style="font-size:9pt;">     ===================================== 선 : 이 선 위로는 전쟁터 나가시면 안될 분들.</b></div> <div><b style="font-size:9pt;"><br></b></div> <div><b style="font-size:9pt;">    5위. 김종오 장군(1콤보 + @?)</b></div> <div><b style="font-size:9pt;">          ... 이 장군님 용서해 드립시다. -_- 누가 있어도 당했을 자리에 있었을 뿐;;; 현리 전투 이후에도 </b></div> <div><b style="font-size:9pt;">          나름 혁혁한 전과를 올리신 분입니다. </b></div> <div><b style="font-size:9pt;">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오미재 돌파 시에 Plan B 전면방어를 군단장에게 건의하지</b></div> <div><b style="font-size:9pt;">          않았다는 점과 군단장이 현리를 떠나면서 이임한 권한으로 군단장 대리로 오미재 돌파 실패</b></div> <div><b style="font-size:9pt;">          시점에서 방태산이나 현리 인접 지형을 중심으로 전면방어로 버티지 않았던 점.</b></div> <div><b style="font-size:9pt;">           알몬드를 가루가 되게 깠지만... 그럼에도 알몬드 소장 예하 미 2사단은 국군 사단 전투정면의</b></div> <div><b style="font-size:9pt;">          2배를 담당하면서도... 이후 이어진 전투에서 끝까지 물고 늘어졌고. -_- 중공군이 우익에서</b></div> <div><b style="font-size:9pt;">          공세에 실패한 시점에 반격으로 전환해서 작전 수준에서는 중공군 5차 2단계 공세를 훌륭하게</b></div> <div><b style="font-size:9pt;">          방어 후 공세 전환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우리는 미 2사단 보다 훨씬 좋은 현리 일대의 지형을</b></div> <div><b style="font-size:9pt;">          두고도 전면방어하면서 아군이 증원올 때까지 버티지 못한 책임은 아저씨 책임이에요.</b></div> <div><b style="font-size:9pt;"><br></b></div> <div><b style="font-size:9pt;"><br></b></div> <div><b style="font-size:9pt;">2. 아재들이 지금 현리전투를 비웃죠? -_- 핵을 비웃죠? 북한 경보병, 특수전 비웃죠?</b></div> <div><b style="font-size:9pt;">   비웃을 수 있는 상대를 비웃어요. 그래도 상대는 우리를 낙동강까지 밀어붙이고, 런닝타임이 한 끝</b></div> <div><b style="font-size:9pt;">   부족해서 밀린 후에도 전 국토를 B-29 융단폭격 뒤집어 써가면서도 굴파가며 살아남은 상대들이에요.</b></div> <div><b style="font-size:9pt;"><br></b></div> <div><b style="font-size:9pt;">    그리고 스스로 군 시절을 되돌아봐요. 본인들은 늘 옳게 판단하는 윈터스 소령일 것 같죠?</b></div> <div><b style="font-size:9pt;">   현실은 이 글 써지른 이 아재나 인터넷에서 유재흥 씹으면서 키워질하는 아저씨들이 소블 대위나 다이크 중위 아닐지</b></div> <div><b style="font-size:9pt;">   정말 진지하게 대가리 쳐박고 고민해봐야해요.</b></div> <div><b style="font-size:9pt;"><br></b></div> <div><b>3. 이 글을 까고 싶은 분께서는... 일단... 군사편찬연구소의 6.25전쟁사 8권과 중국 군사과학원 군사역사연구부의</b></div> <div><b>   항미원조전쟁사 2권 3회 정독 후 까주세요. -_- 3회 정독 후에도 도저히 글 쓴 이 아재를 용납할 수 없다싶으시면,</b></div> <div><b>   시비 걸어도 좋삼.</b></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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