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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김건희 여사와의 친분설'이 제기된 데 대해 첫 출근길부터 '가짜뉴스'라며 강력히 부인했습니다.
[김행/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14일)]
"차라리 저희 딸하고 친구라고 얘기하는 게 더 가짜뉴스로 완벽성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하루 만에 김 여사와 만난 적이 있다는 사실은 인정했습니다.
김 후보자가 창업했던 뉴스사이트 '위키트리'와 김 여사의 '코바나컨텐츠'가 지난 2016년 함께 주최한 전시회에서 10분 정도 봤다는 겁니다.
[김행/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15일)]
"이런 어마어마한 전시를 하는 이 여성은 정말 대단한 전문직 여성인가 보다…"
그런데 역시 위키트리와 코바나컨텐츠가 공동 주최한 2013년 '점핑위드러브전' 개막식과 2015년 '마크로스코' 특별전 개막식에도 김 여사와 김 후보자가 함께 참석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확산됐습니다.
그러자 김 후보자는 자신과 위키트리는 무관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00631?sid=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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