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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비대위 국민대 최종 결론 하루 만에 입장 발표
"최종 결론 재조사위 입장인지 학교 당국 입장인지 밝혀야"
"2012년 문대성 논문검증과 잣대 달라"
국민대가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쓴 논문들에 연구윤리 부정행위가 없다고 최종 결론을 내놓자 국민대 동문들이 재조사위원회 명단과 최종 보고서를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김건희 논문 심사 촉구를 위한 국민대 동문 비상대책위원회’(동문 비대위)는 2일 오후 입장문을 내고 “국민대의 최종 판단이 재조사위원회의 최종보고서를 겸허하고 충실하게 반영한 것인지, 아니면 ‘학문 분야에서 통상적으로 용인되는 범위’, ‘논문 게재와 심사 당시의 보편적 기준’ 등으로 포장하여 정치적 의도가 담긴 학교 당국의 입장이 관철된 것인지에 대해서 확인이 필요하다”며 “학교 당국은 이번 결정이 객관적이고 정밀한 조사에 근거한 것임을 입증하기 위해서라도 재조사위원회 활동에 참여한 위원들의 명단과 최종 보고서를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지난 1일 국민대 재조사위원회는 표절 논란이 일었던 김 여사의 논문 4건에 대한 부정행위가 없다는 최종 결론을 내놨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20802154503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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