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12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1475977768298975[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0/147598177539e1fab1df60451bab9ec4cc883b4706__mn639271__w900__h1600__f174499__Ym201610.jpg" filesize="174499"></div> <div><br> </div> <div>미국 미네소타주의 <a class="dklink" style="color:rgb(0,48,156);text-decoration:underline;" href="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1009500030&wlog_tag3=naver" target="_blank">지역방송</a>인 5 아이위트니스 뉴스 방송에 따르면 미네소타 파밍톤에 거주하는 애비 주이스(Abby Zuis)라는 13세 소녀는 지난 8일(현지시각) 손에서 이상한 뜨거움이 느껴지면서 폰케이스와 함께 노트7이 녹아내리는 사고를 당했다.<br><br></div> <div class="iwmads-wrapper is-empty" style="display:none;"></div> <div>이 소녀는 이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인근 초등학교에 간 동생을 기다리던 중 터진 일”이라면서 “손에서 마치 핀과 <a class="dklink" style="color:rgb(0,48,156);text-decoration:underline;" href="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1009500030&wlog_tag3=naver" target="_blank">바늘</a>이 찌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br><br>문제의 핸드폰이 삼성의 리콜정책에 따라 지난달 21일 이후에 교체된 핸드폰이다. 그녀의 아버지는 구입 당시 영수증을 보여주며 “우리는 새 폰이라고 생각되어 안심했다”라고 말했다.</div> <table width="250" align="right" style="height:250px;" border="0"><tbody><tr><td> <iframe width="250" height="250"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scrolling="no">&amp;lt;!-- --&amp;gt;</iframe> </td></tr></tbody></table><div><span> </span><br></di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