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좀 주세요.. 2013년 10월 16일 이혼 하셨지만, 저희 어머니께서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뇌사판정으로 회생할 가능성이 매우희박하여, 인공호흡기를 땠습니다.
당시 미국 샌디에고에서 연락을 끊고 사셨던 어머니께서 마지막으로 본사람의 이야기로는 산책하러 나갔었다고합니다. 허나 가해자 측에서는 운전하는데 갑자기 뛰어들었다고 이야기하며 자살로 이야기합니다
. 횡단보도가아닌 곳으로 가로질러갔다는 말도있지만, 사건의 정황으로 보았을때는 거의 주택가에서 넘으면 안되는 속도로 운전하여 가해자측의 잘못이 매우큽니다.
헌데 미국은 블랙박스가 대중화 되있지도 않았으며, 그장소에는CCTV도없었다고합니다.. 그나마 증인이 딱 한명있으나, 증언을 해주려고 하지않습니다. 여기서 인종차별이나는건지.. 새삼 깨달았습니다.
가해자는 백인 아줌마구요... 계속 자살을 주장하네요.. 현재 1년 하고도 반년이 지났으나.. 저희한테 매우 불리하여.. 간단하게 끝내려고하는것 같습니다... 저희 어머니 매번 고생만했는데 이렇게 끝내고 싶진 않습니다...ㅠ 어떻하면좋겠습니까... ㅠ
미국법에 대해모르고.. 우리랑좀달라서요. ㅠㅠ 어떻게 뒤집을방법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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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05/13 16:49:00 114.203.***.61 좀그래
488070[2] 2015/05/13 16:49:02 123.248.***.233 믿을수없어요
101801[3] 2015/05/13 16:49:27 222.238.***.150 오늘의레시피
91039[4] 2015/05/13 16:49:27 220.89.***.143 긴생머리그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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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514[10] 2015/05/13 16:53:25 183.91.***.28 상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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