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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best_1103764
    작성자 : 아재아니에요
    추천 : 110
    조회수 : 14650
    IP : 59.6.***.89
    댓글 : 4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5/08/05 00:31:54
    원글작성시간 : 2015/08/04 16:43:43
    http://todayhumor.com/?humorbest_1103764 모바일
    전 직장 또라이 썰(스압 주의)
    <p>(음슴체 주의 부탁드립니다.)</p> <p><br></p> <p>제가 하는 주 업무가 인입되는 CS를 파악하여 회사가 나아가야 할 사업 방향을 기획하는 업무를 하고 있음.</p> <p>그 전의 회사에서 모시던 부장님이 지인의 회사에 비슷한 업무를 하는 사람이 필요한데 가보는게 어떻냐고 해서 </p> <p>얼떨결에 그 회사로 이직을하여 일을 하게됨. </p> <p>막상 가보니 이번에 새로 만들었는지 부서 자체가 없음. 그냥 오로지 혼자 일을 해야 함. </p> <p>자리도 없다보니 CS팀에 남는 자리에 껴서 생활하게됨. 어차피 기본 업무에 CS가 깔려있다보니 그 편이 좋기는 했음.</p> <p><br></p> <p>직장생활 하시는 분이나 인터넷 좋아하시는 분들은 어디선가 한 번 쯤은 들어보셨을거임. </p> <p>'또라이 보존의 법칙'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겠는데 정말 잘 만들었음. </p> <p>이 얘기는 그 또라이에 관한 얘기임. </p> <p><br></p> <p>1. 상품권 도난 이야기. </p> <p> 그 전 직장에서는 직원 복지 차원에서 생일을 맞은 직원에게 별도로 10만원의 외식상품권이 주어짐. 본인 생일은 1월 중순인데 </p> <p>12월 말에 사직서를 내고 전 직장으로 이직을 왔음. 근데 그 회사 인사팀에서 그간의 정을 봐서인지 그 외식 상품권을 우편으로 </p> <p>보내주기로 했음. 등기로 보내준다기에 집에는 받을 사람이 없어 이직한 사무실에서 수령하기로 함. </p> <p> 그런데 일주일이 지나도 오지 않는거임. 그 10만원 상품권 없어도 그만이고 이미 퇴사한지라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어감. 그러던 어느날</p> <p>자리를 비운 또라이의 부탁을 받아 또라이의 서랍을 받아 서류를 찾던 중 눈에 익은 봉투가 발견됨. 전 직장 이름이 박혀있는 초록색 봉투임. </p> <p>혹시나해서안의 내용물을 봤는데 이미 빈 봉투였음.</p> <p> 또라이가 자리로 돌아왔을 때 그 봉투의 출처에 대해 조심스레 물어보자 사무실 바닥에 빈봉투가 떨여져 있는걸 줏었다고 말함. 나중에 </p> <p>분리수거 할 때 따로 버리려고 했다는 말도 안되는 멍멍이 소리를 해댐. 너무도 당당하게 말 하길래 그 헛소리를 믿어주기로 함. </p> <p>그리고 우체국 담당 집배원에게 전화를 걸어 당시 수령인 이름을 물어봤으나 회사에 존재하지 않는 사람 이름이 나옴. 인상착의를 물어보자</p> <p>회사 내 단 한명만 갖고 있는 외형 묘사가 시작됨. 키가 매우 작고 머리가 크고 눈이 부리부리하고 손톱에 귀신마냥 새빨간 네일아트를 한 </p> <p>여자가 받았다고 함. 심지어 본인 앞에서 너무 당당하게 쭉쭉 잡아 뜯어서 생생하게 기억한다고 하심. </p> <p> 집배원과의 대화내용을 토대로 의심 100%를 갖고 그냥 조용히 "혹시 안에 내용물은 못보셨었어요?" 라고 다시 물어봤으나 극구 없었다함.</p> <p>그리고는 자신을 도둑으로 몰아가냐고 사람 죽일듯이 소리치기에 걍 무시하고 지나감. </p> <p><br></p> <p><br></p> <p>2. 토요일 근무.</p> <p> 이직한 회사는 매주 토요일 돌아가면서 2명씩 당직을 섬. 아침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평일과 동일한 업무를 진행함. 다만 본인은 직접적으로</p> <p>CS를 처리하지 않기 때문에 당직근무는 제외가 됨. 이때도 그 또라이는 길길이 날뜀.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는데 왜 쟤는 안하냐면서.. </p> <p>암튼 토요일 아침 늦게 일어남. 10시는 조금 넘은 시간이었음. 일어난게 CS 팀장 전화가 와서 일어난거임. 전화를 받으니 상냥하게 화를내며</p> <p>왜 출근을 안하냐고 물어봄. 금요일인데 내가 미쳐서 늦잠을 잤나 싶어 달력을 봤는데 토요일 맞음. 그래서 팀장님께 말씀 드리니 또라이 당직</p> <p>대신 서주기로 하지 않았냐면서 물어옴. 그런적 없다하고 전화를 끊음. 그리고 핸드폰을 보니 읽지 않은 카톡이 있음. </p> <p> '저 오늘 몸이 아프네요.  당직 좀 대신 부탁드려요' - 오전 9시 20분</p> <p> 기가차서 말도 안나옴. 월요일에 출근하니 또라이가 다짜고짜 따지는게.. 카톡까지 보냈는데 왜 팀장한테는 들은적도 없냐고 거짓말 하냐면서</p> <p>한시간을 쪼아댐. 그러면서 아픈몸을 이끌고 출근해서 일하는데 분하고 억울해서 참을 수 없었다고 역성을 냄. </p> <p> 다만 그 또라이 카스에는 금요일 새벽 나이트에서 술쳐먹고 놀았던 사진이 올라와있었음.</p> <p><br></p> <p><br></p> <p>3. 그녀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p> <p> 거짓말을 굉장히 잘함. 잘 하는데 조금만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굉장한 의심이 드는 발언들만 하는 것을 알 수 있음. 다만 그 CS팀이 100% </p> <p>여자라는게 문제라면 문제가 됨. 지금까지 겪어본 여초 집단의 대표적인 특성 중 하나는 가급적 분란을 만들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음. 특히 </p> <p>언쟁을 많이 피하고 같은 편의 얘기는 그 얘기의 진실성을 떠나서 잘 들어주려고 하는 것을 많이 봐왔고 여기도 마찬가지였음. </p> <p> 특히 또라이의 경우 자기 편을 안들면 짜증을 많이 내기에 대부분 좋게좋게 들어주려고 함. 대표적인 얘기는 남자 얘기임. </p> <p> (1) 클럽(나이트)만 가면 남자들이 자기를 그렇게 못살게 군다고 함. 자기 뒤로 다가와서 엉덩이를 비빈다거나 자신의 머리카락 냄새를 맡는 등 </p> <p>    도무지 친구들과 놀게 냅두지를 않는다고 함.  >> 걍 춤추다보면 부딪힐 수도 있는건데 무조건 자신한테 작업건다고 생각함. </p> <p> (2) 상상속의 남자들과 데이트를 함  >> 머릿속으로 뭔 망상을 하는지 모르겠는데 여기저기 데이트를 하면서 맛난걸 먹었다고 자랑하고 다님. </p> <p>    그러던 어느날 식당에서 부모님 모시고 식사하는걸 우연히 보게됨. 그쪽에선 날 못봄. 다음날 회사에서는 소개팅으로 만난 훈남과 데이트했다고 </p> <p>    소문내고 다님. </p> <p> 스토리가 굉장히 많음. 다만 길어서 다 쓰지 못함. 그 회사 8개월 다니면서 정말 별별 얘기를 다 들었지만 단 하나도 신뢰할 수 없었음. </p> <p><br></p> <p>4. 남자 밝힘.</p> <p> 퇴사하기 약 한달 전. CS팀에 기적적으로 신입 남직원이 들어옴. 21살 보송보송한 어린 애기였는데 군 입대가 꼬여 시간이 붕 뜨게되면서</p> <p>사회 경험도 할 겸 입사했다고 함. 일을 가르칠 사람이 필요한데 또라이의 강력한 의지로 또라이가 교육 담당이 됨. 그때 분명히 봤음. 신입</p> <p>사원의 굉장히 애처로운 눈빛을... 교육은 약 2주간 이뤄지는데 2주 내내 또라이가 옆에서 끼고 살음. 프로그램 사용법, 전화 응대법을 가르쳐준다며</p> <p>실로 다채로운 스킨십을 시도함. 의도적으로 가슴을 신입의 팔에 같다 부비고 어깨동무를 시도하며 신입이 실수했을 땐 체벌이랍시고 허벅지를 </p> <p>찰싹 때림. 보는 내내 너무 불쌍함. 게다가 퇴근하면 애를 집에 보내야 하는데 친목을 도모한다는 이유로 2~3일에 한번은 애를 데리고 저녁을 먹음</p> <p>술까지 먹이면서... 그러던 중 그 신입사원이 힘들었는지 같은 사무실 내 유일한 남자인 내게 상담을 신청함. 이런저런 고민이 있다. 너무 힘들다. </p> <p>내가 딱히 어떻게 해줄 수 있는게 아니라 들어주기만 함. </p> <p> (1) 시도때도 없이 카톡, 전화가 옴. 신입사원은 사귄지 1년된 여자친구가 있는데 그 여자 때문에 헤어질 위기라고 함. </p> <p> (2) 스킨쉽이 점점 강해짐. 실수했을 때 처음엔 무릎 쪽이었는데 이젠 허벅지 안쪽도 심심치 않은 터치가 있다 함.</p> <p> (3) 술마실때 자꾸 옆자리로 와서 부비적 거린다고 함. </p> <p> 그렇게 약 교육기간 2주 내내 매일같이 상담을 해줌. 교육기간이 얼마 안남았을 무렵에는 나도 질려서 못버티겠음 그만 두라고 말함. 본인도 퇴사</p> <p>의지는 굉장히 강한데 퇴사하면 그 기록이 다 남는거 아니냐면서 불안해함. 무슨 학생 생활 기록부도 아니고.. 그런거 아니라고 알려줌. 그리고는 </p> <p>며칠 고심하는가 싶더니 그만두고 나감. </p> <p><br></p> <p> 5. 헛소문 퍼트리기 대왕.</p> <p> 신입사원이 퇴사하고나서.. 이례적인 빠른 퇴사라 윗선에서는 퇴사 사유를 매우 궁금해함. 퇴사 당시 얘가 별 말 안하고 퇴사를 했던지 잘 모르는</p> <p>분위기였음. 그래서 CS 팀장한테 좀 알아보라고 지시가 내려왔나봄. 일하는데 뭔가 문제가 있었던건 아닌지 그냥 개인 사유인지.. 다만 이 녀석이</p> <p>퇴사를 한 뒤 회사 사람들 연락을 일체 받지 않았음. 같은 CS팀이었더라도 직접적으로 상담을 하지 않은 다른 팀원들은 사유를 잘 몰랐음. </p> <p> 그냥 그 또라이가 귀찮게해서 퇴사한건데.. 내게는 너무도 당연하게 보였던 것이 이들에게는 아니었었나 봄. 그냥 말 해줬음 됐을 텐데 내가 성격이</p> <p>별나서인지.. 또라이의 명예를 지켜주고자 그냥 별 말 안하고 가만히 있었음. 그런데 언젠가 부터 소문이 상하게 돌기 시작함. </p> <p> 내가 그 신입사원이랑 이런저런 얘기 하면서 회사 뒷담을 까고 될 수 있음 다른데로 가라고 부추겼다는거임. 그 소문이 돌고나서 회사 임원들한테 </p> <p>불려가서 괜히 혼남. 소문이 퍼진것도 그때 혼나면서 알았음. 안되겠다 싶어서 소문 진원지를 찾았더니 그 또라이임. 화난다고 같이 가서 싸우면 </p> <p>똑같은 인간이 될 것 같아 그 날 술이나 한잔 하자고 불러냄. </p> <p> "라이씨. 지금 회사에 돌고있는 그 퇴사 원인 얘기 들었어요. 그런데 그 얘기 라이씨가 여기저기 소문내고 다니셨더라구요."</p> <p> "어머? 제가요? 별꼴이네~ 저 지금 처음 들었거든요?"</p> <p> "다 알고 지금 라이씨랑 여기서 술마시는거에요. 더이상 거짓말 안하셔도 되요. 그냥 확인되지도 않은 얘기 가지고 너무 일 크게 벌이지 말아주세요."</p> <p> "저 아니라니까요? C바. 가만히 있으니 사람이 우습게 보이나. 아니라는데 자꾸 왜그래요?"</p> <p> 그래서 그 얘기를 팀장님, 같이 놀던 직원 A, B가 해줬다고 하니 얼굴 벌겋게 되서 그냥 나감. </p> <p> 다음날 회사에 출근하니 난 아무런 죄없는 사람을 불러내 욕하고 윽박지르고 협박한 파렴치한이 되어있었음.</p> <p><br></p> <p>그 일이 있은 후 도무지 같이 일을 할 수 없을 것 같아 자리를 옮겨달라고 건의했으나 묵살당함. 안되겠다 싶어 그 신입사원과 몇번의 시도 끝에 연락 후</p> <p>또라이 때문에 사표냈다는 것을 정리하여 임원들한테 보고 하고 당일로  퇴사함. 날 그 회사에 추천한 부장님께서 연락해서 뭐라 하시길래 자초지종 </p> <p>설명해드리니 조용이 전화를 끊으심. </p> <p> 그리고 얼마 뒤 그동안의 업무상 과실 누적과 회사 분란 조장으로 짤렸다는 얘기를 들음. 그 날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 술 30만원어치 먹음. </p> <p> 지금도 저장되어있는 그 또라이의 카톡 상태 메세지는 "세상은 내가 살아가기에 너무 많은 시련을 줘..." 이거임. </p> <p><br></p> <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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