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에 그린 그림이네요
이틀연속 그리다니..!
이틀연속 그리다니..!
앞으로도 그림 자주 그렸으면 ㄷㄷㄷㄷㄷㄷ
이건.. 그냥 찍었던 사진, 처리용으로 올림 ㄷㄷㄷㄷㄷㄷ
팔랑~팔랑~
암튼 오늘 그린 그림
곡성을 패러디한 무한도전의 귀곡성 !
무도에서 정말 오래간만에 하는 납량특집이라, 이번주도 완전 기대중이네요 !
암튼여튼 한명한명 스케치를 합니다
다..닮지 않은건 그냥 넘어갑니.. ㅇ_ㅇ..
하하.. 아니 무명도 스케치를 하고..
읍..! 읍..!
광희라고 왜 말을 못해 !?
ㅇ_ㅇ..
요즘 곧잘 무도에 출연중인 양세형씨도 그려주고..
대충 스케치를 끝냈으니, 유느님.. 아니, 일광느님부터 펜터치를 시작합니다
일단은 완성
어느새 많이 진척된 상황
동영상 찍는거 신경쓰다보니, 과정을 찍는걸 깜빡했네요 ㄷㄷㄷㄷㄷㄷ
한번에 여러가지 하는거 참 힘듬 ㄷㄷㄷㄷㄷㄷ
읍..! 읍..!
생각외로 그리기가 어렵..;
정준하씨는 차라리 스케치때가 더 낫네요 ㄷㄷㄷㄷㄷㄷ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무명 ㄷㄷㄷㄷㄷㄷ
외지인 역할의 명수옹..
음.. 이건 무슨 느낌인지 모르겠..;
중간중간 동영상 찍은 파일을 컴퓨터로 옮기는 중에,
사진도 틈틈히 찍어주고..
마지막으로 양세형씨까지 펜터치 완료 ㅇ_ㅇ
전반적인 느낌
원래 계획은 여기에서 캐릭터들 모두 흑백명암을 넣어주는 것이었지만,
힘들어서 그냥 배경만 칠하고 마무리 짓기로 했네요 ㄷㄷㄷㄷㄷㄷ
이런 식으로 명암을 넣는게 원래 계획 ㄷㄷㄷㄷㄷㄷ
암튼, 인물에 명암을 넣는건 포기하고,
그냥 배경정도만 칠하고 마무리 ㄷㄷㄷㄷㄷㄷ
부분 부분 살펴보기 ㄷㄷㄷㄷㄷㄷ
다시 보니 명수 외지인 너무 무섭 ㄷㄷㄷㄷㄷㄷ
이렇게 보니 명암을 넣었어야 하나.. 싶지만,
귀찮..;
그냥 이쪽이 맘에 드네요 ㅇ_ㅇ ㄷㄷㄷㄷㄷㄷ
아랫쪽이 맘에 드니까, 아랫쪽만 ㄷㄷㄷㄷㄷㄷ
사용한 스케치북은, 아트앤디자인에서 나온 Story of Memory 정방 스케치북
붓펜과의 궁합은 그냥저냥 한듯 하네요
105g라서 그냥 낙서용으로 쓰기에 좋은듯..
주로 사용한 도구들
내일도 아침일찍 그림하나 그릴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ㄷㄷㄷㄷㄷㄷ
그리는 과정, 동영상으로도 찍어봤어요 !
ㄷㄷㄷ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