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무척 춥네요.
저는 쨍 하게 추운 겨울을 사랑했는데, 길동물들의 존재를 알게 된 후로는 추운 날은 밖을 걷기가 싫어요. 길냥이들과의 슬픈 일들이 겨울에 너무 많았거든요.
앗,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헉 본문에 사진을 올려서 회전시키니까 사진이 이상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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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12/11 22:57:35 1.231.***.81 남자잖아
571500[2] 2017/12/11 23:08:19 219.248.***.66 그기정말이가
393522[3] 2017/12/11 23:20:24 121.139.***.199 nown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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