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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best_1086251
    작성자 : 엘랑™
    추천 : 33
    조회수 : 8740
    IP : 218.232.***.147
    댓글 : 1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5/06/26 22:15:11
    원글작성시간 : 2015/06/26 12:26:01
    http://todayhumor.com/?humorbest_1086251 모바일
    아폴로 달착륙 음모론의 대표적인 허구.txt
    아폴로 달착륙 조작설은 정말 오래된 떡밥이지요... 왜 이런 음모론이 아직도 주기적으로 기승을 부리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div>몇가지 음모론 증거들을 반박해보죠.</div> <div><br></div> <div><br></div> <div>1. 밴 앨런대를 통과할 수 없다.</div> <div><br></div> <div>밴 앨런대는 미국의 과학자 밴 앨런 박사가 1952년에 예측했던 지구 자기장으로 인해 지구를 둘러싼 양파껍질 같은 방사능대입니다.</div> <div>미국 최초의 인공위성인 익스플로러1호가 발견했죠. 밴 앨런대는 크게 2개의 권역으로 나뉩니다. 낮은 권역이 2,000km 고도부터</div> <div>펼쳐져 있죠. (그래서 흔히 지구저궤도, Low Earth Orbit을 1,000~2,000km 고도까지로 분류함)</div> <div><br></div> <div>인류의 유인우주비행은 아이러니하게도 아폴로 8, 10, 11, 12, 13, 14, 15, 16, 17호 (총 9대)가 지구저궤도를 벗어나서 심우주까지</div> <div>다녀왔습니다. 수백대 이상의 우주선과 천명이 넘는 우주비행사 중에서 고작 9대 (27명)만 2,000km 고도 이상을 다녀왔다는 뜻이죠.</div> <div><br></div> <div>나머지 유인우주비행은 전부 2,000km 이하의 고도에서만 이뤄졌습니다. (특히 1,000km 고도 이하가 대부분)</div> <div>그리고 장기간 우주체류는 우주정거장(샬류트 시리즈, 스카이랩, 미르 우주정거장, 국제우주정거장)을 통해 이뤄졌는데 얘네들은</div> <div>고작 300~500km 고도에서만 돌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인류가 우주에 머문 총시간중에서 99% 이상은 고도 500km 이하입니다.</div> <div><br></div> <div>더 높은 고도에 우주정거장을 설치하지 않은 이유는, 높이 올리려면 비용이 들고 2,000km까지 가면 밴 앨런대 때문에 방사능 피폭</div> <div>이 늘어나기 때문이죠. 극지방을 오가는 항공기 승무원들이 자연상태에서도 방사능 피폭량이 일반인에 비해 더 많다는 사실은 익히</div> <div>알려져있습니다. 우주비행사들은 규정에 따라 우주방사능 피폭량을 체크하여 안전한계치에 도달하면 더 이상 우주비행을 못하죠.</div> <div>1,000km 이하의 지구저궤도에서는 지구자기장 덕분에 지상보다는 피폭량이 더 많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우주방사능이 보호됩니다.</div> <div><br></div> <div>아폴로 계획 당시에도 밴 앨런대, 그리고 지구자기장의 보호를 받는 구역을 넘어서서 심우주에 나가야 하므로 우려가 있었지만...</div> <div>미-소 달정복 경쟁의 와중에 이러한 문제는 다소 등한시 되었습니다. 사실 아폴로 계획 자체가 지구를 떠나는 순간부터 어떠한</div> <div>구조수단도 없는 미친짓(?)이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달궤도까지 도착한 9대의 우주선과, 달에 착륙한 6대의 착륙선은 성공했죠.</div> <div>(아폴로 13호는 착륙은 못했지만 아폴로 8호처럼 달을 돌고 지구로 돌아온 절반의 성공)</div> <div><br></div> <div>아폴로 우주선들은 일단 지표면에서 150~190km 고도까지만 올라가서 위성궤도를 한두바퀴 돌고서 바로 다시 가속하여 달까지</div> <div>호만전이궤도로 가게 됩니다. 이때 2,000~60,000km 고도까지 펼쳐져 있는데 아폴로 우주선의 속력으로 이것을 통과하는데는</div> <div>초속 11km/sec로 날아가니까 직선주파시 대략 90분, 호만궤도로 포물선 주파시 2~3시간이 걸립니다. 그리고 밴앨런대라고</div> <div>방사능 분포가 일정하진 않아서 좀더 고밀도 방사능 지역을 고작 수십분이면 통과하게 되죠.</div> <div><br></div> <div>이보다는 만약 달까지 왕복하는 6~8일간에 지구자기장 보호막을 벗어난 상태로 여행중, 강력한 태양풍이 발생하면 더 곤란하죠.</div> <div>밴 앨런대 통과시 피폭량 + 미지의 우주방사능 피폭량 등등 감안하면 실제로 위험할 수 있었는데 그냥 갔습니다. 다녀오고 측정하니</div> <div>뭐 그럭저럭 버틸만 하다는 관측이 된거죠.</div> <div><br></div> <div>그러나 최근 NASA의 새로운 심우주 우주선 '오리온'은 지구자기장을 벗어나서 최대 21일간 우주활동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되고 있죠.</div> <div>아폴로 우주선보다 더 크고 튼튼하며, 우주방사능에 좀 더 버틸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사실 아폴로처럼 일주일 가량의 단기우주</div> <div>체류보다 3주일에 가까운 시간을 버텨야 하기에 오리온 우주선에서는 심우주방사능이 가장 큰 문제점입니다.</div> <div><br></div> <div>일주일은 어찌어찌 버텨도, 3주일은 피폭량 빈도가 3배가 될 수 있기 때문이죠. 만약 화성까지 유인우주선을 보낸다면 무려 250일</div> <div>이상을 심우주에 노출됩니다. 이 경우 화성탐사선들이 중간에 보내온 데이터로는 화성까지 편도비행 도중에 우주비행사가 노출되는</div> <div>방사능 피폭량이 현재 NASA의 안전규정에 따른 피폭량 한계치보다 더 많을 수 있다고 합니다.</div> <div><br></div> <div>아무튼.. 밴 앨런대에서 오래 머물지 않는다면, 현재까지는 큰 문제가 없는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밴 앨런대의 고도대역에서</div> <div>우주정거장을 장기간 띄운다면 문제가 되겠죠. 그리고 밴 앨런대(지구 자기장)을 벗어나면 태양폭풍 등의 잠재적인 위협에도</div> <div>대응해야 해서 좀 문제가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2. 현재도 달에 못가는데, 어떻게 60년대 기술로 달까지 사람을 보냈나?</div> <div><br></div> <div>일단 아래 링크의 자료를 처음부터 잘 읽어보십시오. 너무나 많은 관련 기술자료가 넘치고 있으며... 실제로 저런 로켓기술력이면</div> <div>달까지 45톤 무게의 아폴로 우주선-착륙선을 보낼 수 있습니다. 다만, 너무 비싸서 실용성(달에서 뭘 얻을지...) 생각하면 좀 그렇죠.</div> <div><br></div> <div>- 아폴로 우주선과 새턴-V 로켓 : <a target="_blank" href="http://blog.naver.com/chsshim/220351257671" target="_blank">http://blog.naver.com/chsshim/220351257671</a></div> <div><br></div> <div>- 아폴로, 달에 가다 : <a target="_blank" href="http://blog.naver.com/chsshim/220352316142" target="_blank">http://blog.naver.com/chsshim/220352316142</a></div> <div><br></div> <div>- 아폴로 우주선은 어떻게 달에 갔나? : <a target="_blank" href="http://blog.naver.com/chsshim/220352751068" target="_blank">http://blog.naver.com/chsshim/220352751068</a></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1960년대에 왜 미-소는 달착륙경쟁을 했는지 역사적 상황도 인식하면 "아~ 저래서 인류 단일사업으론 최대 비용의 아폴로 계획을</span></div> <div>미국이 감행했구나~" 이해되실겁니다. 지금은 더 싸게 갈 수도 있지만, 안하죠...</div> <div><br></div> <div>그리고 더 웃긴건... 미-소의 로켓기술은 아폴로 계획 당시를 정점으로 화학연료로켓의 한계로 크게 발전하지 못하고 있다는겁니다.</div> <div>하지만 최근에 중국 등이 새롭게 가세하면서 우주경쟁이 다시 점화되는 조짐이고... 2018년에 오리온 우주선의 무인 달궤도 주회</div> <div>테스트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2021년에는 달 궤도에 붙잡아놓은 소행성까지 오리온 유인비행이 계획되어 있고요...</div> <div><br></div> <div>인류가 달표면에 착륙하여 얻어온 월석은 고작 380kg 입니다. 그 월석은 미국의 국력을 과시한답시고 무분별하게 여러 국가에 뿌려</div> <div>졌는데 현재 상당수가 실종상태죠. (미국이 잃어버린것도 물론 있지만, 해외정부들이 관리소홀 - 또는 불법밀거래 의혹도...)</div> <div><br></div> <div>아무튼 아폴로 계획 이외에 무인탐사선(달착륙선, 달로버 등)은 꽤 있었습니다. 그러나 달까지 사람을 보내려면 적어도 수십톤의</div> <div>우주선을 달궤도로 보내야 하는데 그럴 수 있는 로켓이 현재까지 새턴-V 이외에는 인류에게 없었습니다.</div> <div><br></div> <div>한마디로~ 새턴-V 로켓은 일반적으로 인공위성을 우주로 보내는데 필요한 로켓들보다 3~10배나 더 크고, 가격도 수십배 비싸며~</div> <div>오로지 달까지 유인우주선을 보내기 위해 특화된 녀석이라... 현재는 상업적으로 전혀 쓸모가 없기 때문입니다.</div> <div><br></div> <div>하지만 곧 새턴-V에 필적하는 새로운 초대형로켓들이 속속 선보일 예정이며... 이 녀석들은 새턴-V와 달리 다목적 사용도 가능해서</div> <div>우주정거장 건설이나, 화성까지의 유인우주비행, 또는 달기지 건설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새턴-V 이후 무려 40여년간 인류에게</div> <div>달까지 사람을 보낼 수 있는 로켓이 없었다는게 가장 큰 이유죠... 그래서 달착륙 음모론이 나온거 같습니다.</div> <div><br></div> <div>새턴-V가 얼마나 대단한 로켓인지는... 수많은 관련 자료와, 공개된 발사, 그리고 결과물들이 말해줍니다. 기술적 관점에서 새턴-V</div> <div>정도의 로켓이 있으면 달까지 사람을 왕복시키고도 남습니다.</div> <div><br></div> <div>물론 달까지 아폴로가 왕복하고 착륙하는것은 확률적으로도 꽤 위험한 일이었는데 아폴로 13호의 부분실패를 제외하곤 한명의</div> <div>희생자도 없었다는건 정말 기적과 같은 일이죠. 그러나 미국은 당시 아폴로 발사를 모두 생중계로 방송했었기에, 일부 실패를</div> <div>언론에서 감췄다는 음모론이 있을 수는 있지만 역시 가능성이 희박합니다.</div> <div><br></div> <div>달까지 가는건 생각보다 쉬운 일입니다. 여러 나라가 달보다 훨씬 명중(?)시키기 어려운 금성, 화성에도 탐사선을 잔뜩 보내고</div> <div>있는데요.... 일단 지구저궤도에 우주선을 띄우는게 힘들어서 그렇지, 달까지 갈 충분한 연료만 있으면 생각보단 쉽습니다.</div> <div>문제는 달까지 보낼 연료를 동시에 우주로 띄울 수 있었던 로켓이 새턴-V 뿐이라는거죠...</div> <div><br></div> <div>예상외로, 우주로켓의 스팩만 알 수 있으면 그 로켓으로 어디까지 어떤 우주선을 보낼 수 있는지 금방 계산이 됩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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