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다른점 이야기 해볼 수 있을거 같아요.. <div><br></div> <div>역시 성비는 무시할 거 같아요. 콜로세움 많이 생겼습니다. ㅋㅋㅋㅋ 이건 부정할 수 없는거구요.. 항상 토론(이라고 하기엔 좀 민망한 싸움이 있었구요..) 그것에 의해 정화가 됐다고 생삿습니다. </div> <div>그 중에도 행동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사이트의 기조라고 할까 이런걸 지킬 수 있었을고요.. </div> <div>그래서 여기서 정보를 얻었고 동조한다는 것에 대해 창피해하지 않았습니다.</div> <div><br></div> <div>근데 스르륵이 폭파되고 오유에 오니 많이 다르네요.</div> <div><br></div> <div>우선 다른게 성비입니다. </div> <div>남녀가 이렇게 다르다는 것,,,, 경험적으로는 알고 있었지만 집단 지성으로 알게 된거 처음이었습니다.</div> <div>내가 '뭐 이정도는'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오유에서는 불쾌한 의견이 되더라구요.. </div> <div>그래서인지 배우는것이 정말 많습니다. </div> <div>남자와 여자의 의견과 함께 사람과 사람에 대한 것을 많이 배웁니다. </div> <div><br></div> <div>스르륵보단 오유에서 현안에서 대해서 많은 것은 다룬다고 생각합니다. </div> <div>제가 하던것은 그냥 유니세프 월 3만원 기부인데 그거에 대해 반성하게 됩니다.</div> <div><br></div> <div>술 많이 마셨어요.. 그냥 있는 생각 그대로 이야기 한거에요.. 항상 사랑 할라구요.. </div> <div>술 많이 마신 사람의 넋두리라고 생각해줬으면 좋겠어요. 그냥 오유가 좋아요.</div> <div><br></div> <div>그래서 처음으로!!!!!! 본삭금도 걸어요(내일 나 일어나서 창피하라고)</div> <div>여러분들 사랑합니다.</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