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카공화국 산골짜기에서 교사 대상으로 컴퓨터 기술 지도 하고 있는 징어입니다. <div><br></div> <div>어제 독립기념일이였는데 학교 선생님들과 우연하게 지금의 필리버스터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div> <div><br></div> <div>한국의 국회는 참으로 아름답다. 멋지다. 대단한 것 같다고.</div> <div><br></div> <div>특정 주제를 가지고 이렇게 장기 토론하는 모습이 여기 국회와 너무 달라서 부럽고, 각각의 의원님들이 그렇게 힘들고, 어려운 상황속에서도</div> <div><br></div> <div>장시간 발표하시는 모습을 보고 감동받았다, 특히 은수미 의원님을 많이 이야기 하더라구요. (여기 뉴스에서 은수미 의원님을 특히 집중 보도함)</div> <div><br></div> <div>이런 멋진 국회를 보여줄 수 있어서 알게 모르게 국격의 향상을느낄 수 있게 해준 의원님들 감사드립니다. </div> <div><br></div> <div>느린 인터넷이지만 틈틈히 듣고 있습니다. 의원님들 화이팅!</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