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108/1629629857d7bc7f1c756b48dcae8c23e148dafe80__mn628415__w300__h364__f16056__Ym202108.jpg" alt="201512041008777421_5660e8c6a4b46_300x.jpg"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width:300px;height:364px;" filesize="16056"></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span> </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16px;">제 나이 20대 후반때 일입니다.</span> </p> <p> </p> <p> <span style="font-size:16px;">올만에 ㄸㄸㅇ 함 해야지 하면서 방문 잠그고 모니터에 야동을 틀었습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6px;">저는 모니터에 나오는 벌거 벗은 예쁜 여성을 보면서 열심히 그짓을 열심히 했습니다. 탁탁탁~ </span> </p> <p> </p> <p> <span style="font-size:16px;">그런데 </span><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16px;">갑자기 방문이 열리면서 어머니 얼굴이... 휭하고 나오는 거예요.</span> </p> <p> </p> <p> <span style="font-size:16px;">알고 보니 잠근 방문이 10년된 오래된 문이어서 제대로 기능을 못한 거예요. ㅠ.ㅠ</span> </p> <p> <span style="font-size:16px;">어머니의 작은 힘에도 문이 열려 버린 것...써글 방문 ㅅㅍ</span> </p> <p> </p> <p> <span style="font-size:16px;">그래서 아랫돌이 벗은채 개쪽팔림 당하고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span> </p> <p> </p> <p> <span style="font-size:16px;">오늘의 교훈. 한번 잠금 방문 다시한번 더 확인하자~~~~~</span>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