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 기사 봤는데.. <div>재벌개혁의 선봉장이던 박영선, 더민주의 간판스타이던 이철희를 갑자기 정청래 컷오프 의혹을 씌워서 친노가 만신창이를 만들었다 라고 나오는데...</div> <div>이건 아니죠. </div> <div>둘다 김한길계로 박영선은 김한길 공천주라고 울고불고 해서 모든 문제의 원인을 제공한 인물이고..</div> <div>이철희는 김한길 보좌관 출신입니다.</div> <div>모든 반대세력이 다 빠져나갔는데도 갈등이 새롭게 생겼다는데..<span style="font-size:9pt;">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게 아니라 이들도 원래는 김한길 따라 가야하는데 몸값 높일라고 계속 갈까말까 흘리면서 딜 하느라고 남아있던 거죠. 결국 과다하게 챙겼고..</span></div> <div>그런걸 보면서 이들이 폭탄이란건 그전부터 누구나 알고 있었는데 그게 터진것임.</div> <div>이런 기사가 나온다는건 기자가 한겨레 데스크 처럼 서울대 카르텔이거나...</div> <div>안철수, 이철희 등과 뭔가 연계가 있나보내요.</div> <div>더 어처구니가 없는건 신규당원 10 만명은 친노로 수가 많아 큰 위협이 되고 있다는데...</div> <div>이게 도대체 누구의 시각인가요? 많은게 왜 문제인가?</div> <div>역대 대통령중 노통 선호율이 35% 인데 이 얘기는 야당 지지자 대다수가 친노라 무섭다는 얘기...</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