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주 답답한짓 하는거 젤 혐오하는데
운빨은 그 정도를 넘어서 차원이 다르더군요
여동생의 생사라는 이유로도 좀 납득이 안되더군요
왠지 황정음도 주인공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연기하는 것 같단 생각이 들고요
황정음 코디도 마음에 안들고요ㅠ
버뜨 그런 장애물들을 뛰어넘게 하는 건 류준열 연기와 대주주님과의 케미신이었습니다ㅠ
제발 몰입에 방해되지 않게 여주의 방향전환 기대해 봅니다
담주가 기대되네요
호랑이 잡는 소리 들어가니 너구리 소리 하는거 시작할 거 같긴 하지만
로맨스는 진도 빼겠죠?
제수호ㅡㅡ 분명 못생겼는데 보다보니 잘생겼어ㅠ
이렇게 엄마미소 띄게 하는 남주는 간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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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06/17 00:27:05 211.211.***.28 용콩별콩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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