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정말 고쳐야할 버릇중에 하나라고 보는데요</div> <div> </div> <div>마스크쓰면 이상한 병자 취급 하는 시선으로 보는게 참 기가 막힙니다.</div> <div> </div> <div>아니면 진짜 별거 아닌걸로 유난떨고 있네 라고 본다던가</div> <div> </div> <div>물론 대다수는 신경을 안쓰는것 처럼 보이겠지만</div> <div> </div> <div>제가 겪어본건 마스크쓰고 지하철에 탔습니다.</div> <div> </div> <div>자리가 나서 앉았는데 옆자리 앉아 계시던분이 반대편에 자리가 나니 슬쩍 옮기시더군요</div> <div> </div> <div>그러려니 했는데 그분이 자리 옮기시고 제옆에 자리가 비어있게되겠죠?</div> <div> </div> <div>아무도 안옵니다 ㅡㅡ</div> <div> </div> <div>저 무슨 냄새나고 그런 사람 아니거든요 </div> <div> </div> <div>마스크 쓰는목적이 먼지나,꽃가루,다른사람의 감기를 막기 위해 혹은 내가 감기걸렸을때 전염을 막기위해 쓰는건데</div> <div> </div> <div>이상한 시선으로 보는게 참 이상하네요</div> <div> </div> <div>그렇게 몸생각해서 자리 피할정도면 본인들도 마스크 하나 쓰고 있으면 간단하게 끝날문제 인데 말입니다.</div> <div> </div> <div>지금 메르스때문에 개판인 판국에 마스크 꼭 쓰고 다니세요</div> <div> </div> <div>자기몸 자기가 챙겨야 합니다.</div>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5/06/02 12:01:51 175.192.***.59 모닝빵에귤꿀
519423[2] 2015/06/02 12:02:39 121.150.***.195 자두살배상추
489867[3] 2015/06/02 12:03:09 211.226.***.60 미나미나짱
552191[4] 2015/06/02 12:05:20 183.97.***.169 미세스슬로우
628008[5] 2015/06/02 12:06:56 211.36.***.110 하니야놀쟈
214283[6] 2015/06/02 12:08:01 58.235.***.20 창천유협
88699[7] 2015/06/02 12:08:52 158.217.***.14 오사카곰돌E
600998[8] 2015/06/02 12:13:46 124.5.***.38 longofu
597572[9] 2015/06/02 12:20:08 124.146.***.35 NoNamed
214428[10] 2015/06/02 12:20:40 61.101.***.188 인간효자손
606201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