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토론후 심하게 벌어지는 지지율 확인.
김덕룡 김현철과 상도동계의 합류.
박영선의 투항.
세월호 기억식에서 터져나온 안철수에 대한 분노의 야유.
계속되는 한경오에 대한 절독, 후원중단등 무력시위.
이쯤되면 민심의 향배가 어디로 향하는지 명확해졌으며, 우선 소위 진보언론들의 태세전환이 예상됨.
지금 가장 후회하고 있을 인물들은
김종인
이찬열
손학규
이언주
또..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7/04/16 17:44:10 175.202.***.35 일베충에방뇨
436900[2] 2017/04/16 17:49:32 116.46.***.6 6데미6
722202[3] 2017/04/16 17:51:18 182.224.***.200 진실혹은거짓
626245[4] 2017/04/16 17:51:53 118.218.***.9 스턱
697672[5] 2017/04/16 17:53:18 221.143.***.27 고놈참
647167[6] 2017/04/16 17:53:52 222.113.***.16 riata
710927[7] 2017/04/16 17:55:48 175.223.***.122 jun-lee
43756[8] 2017/04/16 17:57:38 223.62.***.223 freejia
642692[9] 2017/04/16 18:02:42 220.79.***.111 백조의고수
119014[10] 2017/04/16 18:06:03 115.126.***.102 손틈바람
342143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