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를 통해서 받았습니다만 차마 음식점에서 깔 용기는 없어서 요상태로 집으로 급하게 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뜯어라!뜯어라!를 연호하는 친구들에게 얘들아 내 인생을 말아먹을 작정이냐며 튀었습니다
버거왕에서 조립하는건 좀 아니잖아여^ㅅ^?
이케 좋은건 혼자서 보는검미다! 이야 예쁜언니! 근데 얼굴이 어두워..............조명탓인가 봅니다.폰카를 원망해주세요. ㅠㅠㅠㅠ
그대로 책상 위에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이쁘다. 언니 뭐먹고 예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슴바라시하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 세상에
왼날개가 벅차단 말씀 그대로 스카치 테이프가 붙어서 왔습니다만 그런건 신경쓸 계제가 아니죠
우리는 저 하늘하늘 레이스 천의 너머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 근데 밑단에 프린팅 진짜 예쁘게 들어갔네요 투명도도 적당하고 저거 손으로 밀려면 몇번을 사포로 다듬어야되는거야 어휴 끔찍해 아냐 그런건 됐어 일단 자 두근두근
모리안 그 곳에는 낙원이
있었습니다!!!!!!!!!!!!!!!!!!!!!!!!!!!!!!!!!!!!!!!!!!!!!!!!!!!!!!!
제 기억이 틀리지 않았다면 이것은 마비노기 공홈에서 팔던 피규어....!
..아닌가여?☞☜
알게뭐야 서큐언니가 이케이케 예쁜데?
이거때매 15금.........허리라인은 서큐버스 바디웨어 상의 파츠에 의해서 등분되는 부분이 정말 깔끔하게 똑 사라집니다. 경이로와//ㅅ//
많이 티가 나는건 아니지만 데브캣놈들은 역시 뭘 알아요. 전 하이사이 니삭스의 허벅지 부분이 살짝 미어져나오는게 좋습니다.(당당)
이야! 가! 터! 벨! 트!!!!!!!!!!!!!!!!!!!!!!!
팬티&스타킹with가터벨트가 생각나는 밤이에요!!!!!!!!!!!!!!!!!!!!!!!!!!!!!!
지금은 고이 치마를 입은채로 제 책상에 서계심미다 이잏ㅎ히아 이뿌다 이힣ㅎㅎ히히히아이둏다
(침착)멀쩡히 남동생도 있는 누나씩이나 되서 비침은 이해할망정 풍기문란은 아니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나눔 감사합니다 제가 잘 모시고 살게여
왼쪽날개 수선은 어떠케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제가 기억하는 한도 내에서는 건프라 관리샵은 많ㅇ이 봤어도 피규어 관리샵은 손에 꼽아서.......그렇다고 핫트랙스는 가기싫고...........인터넷에서 검색좀 해봐야겠습니다.
이상 나눔인증이었습니다 이케이케 하면 되나여^0^!!!
전 서큐언니 핥으러 2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