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 기억하시죠.

미래창조부 장관 내정자가 급히 잔디밭을 농지로 위장하기위해 잔디밭에 고추를 듬성 듬성....

창조경제의 달인?

부정선거 바뀐애가 왜 이런 인간을 장관에 임명했는지 보세요.

충격적입니다."통신사를 이용해 상시적으로 감청하겠다고 법개정 발의"

                             ▲잔디밭에 심어져 있는 최양희 내정자의 고추밭.[사진제공=우상호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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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들이 감청설비를 의무설치하고 하지않으면 매년벌금20억.

국민의 휴대전화를 상시적으로 감시

할말이 없는 미창부 하는소리. 수출때문에.....

수출을위해 자국민에게 임상실험?

팍친 야당,수출대상국 어디냐고 다그치니......닥대가리 닮아서,#%&$#@어버버.(창조사기질)

http://down-cocendn.x-cdn.com/data1/guitarkirk/newsk141121.mp4 (전체보기)

국정원등 국가기관을 이용한 부정선거는 명백한 불법선거이므로 하야하고 

명박은 부정선거와 사자방으로 반드시 단죄 되어야합니다.

                                                                                 국민은 짐의 백성으로

우리 끼리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