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target="_blank"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36/0000048897">https://n.news.naver.com/article/036/0000048897</a><br><br></p> <div style="font-size:17px;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overflow:hidden;border-top:2px solid rgb(51,51,51);border-bottom:1px solid rgb(51,51,51);font-weight:bold;padding:5px 0px;">국민에게 돌려준다면서 대통령실은 맘대로 쓰도록 개정</div> <p><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그리고 1년5개월이 지났다. 현재 청와대엔 많은 문제가 쌓여 있다. 먼저 청와대의 일부 공간은 여전히 대통령실에서 사용한다. 이병훈 의원이 공개한 문체부 자료를 보면, 2022년 12월부터 2023년 8월 말까지 대통령실의 영빈관·상춘재 사용일수는 110일이었다. 이는 윤 대통령이 국내에 있었던 236일 중 46.6%에 이른다. 이틀에 한 번씩 영빈관이나 상춘재를 사용한 것이다.</span></p> <p><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 </span></p> <p><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이병훈 의원은 “청와대를 완전 개방해서 국민에게 돌려준다고 했지만, 이렇게 자주 사용하고 있다. 심지어 2023년 5월 <b>‘청와대 관람 운영 규정’을 개정해서 대통령실은 사전 신청과 허가 없이도 청와대를 사용할 수 있게 했다</b>. 이럴 거면 왜 대통령실을 용산으로 이전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br><br><br>모든 시설은 대통령실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free pass 발급.</span></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