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2756157"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2756157</a> <div><br></div> <div><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선거연령 18세 인하 문제는 적극적인데 상대적으로 결선투표 신중한 입장으로 보인다. </span><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저는 결선투표제 신중하지 않다. <b>결선투표제에 대해서 신중한 것은 내가 아니라 헌법이다.</b> 저는 이미 지난 번 대선 때도 공약했던 사람이고, 결선투표제를 가장 먼저 주장했던 사람이고 지금도 마찬가지다. 당장 결선투표제 가능하냐 아니냐는 저한테 물어볼 일이 아니고 헌법에 물어볼 일이고. 대선주자들끼리 모여서 합의한다고 될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b>지금 박근혜 게이트의 본질이 무엇이냐. 박근혜 대통령이 헌법을 지키지 않은 것인데 그 점을 공격하는 야당이, 또는 정치권이 무슨 정치인들이 모여서 합의하면 되는 것처럼 그렇게 생각한다면 굉장히 위험한 사고다.</b> 정치권의 합의도 헌법 아래에서 이뤄져야 되는 것이다.</span><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또 하나는 우리 정치가 균형있게 발전하려면 말하자면 진보정당 쪽의 목소리가 필요한데 진보정당들이 대선에서 정권교체에 걸림돌이 된다는 부담 때문에 제대로 후보를 내지 못하거나 후보를 내더라도 완주하기가 힘든 그런 상황이지 않느냐. 그래서 지난 번 대선 때도 심상정, 이정희 후보가 중도에 그만두지 않았느냐. 제가 진작부터 이런 점 때문에 <b>지난번 대선 때도 결선투표제 주장했고</b>, 개헌이 필요하다니까 개헌과제 속에도 넣어서 했는데 그것을 저보고 ‘결선투표제에 소극적이다’ 이렇게 얘기하면 안된다. <b>헌법에 물어봐야 되는 거지 왜 자꾸 문재인에게 압박을 하느냐</b>.”</span><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div> <div><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br></span></div> <div><br></div> <div><font color="#2f2f2f" face="굴림, gulim, sans-serif" size="2">와... 워딩 죽이네요 </font></div> <div><font color="#2f2f2f" face="굴림, gulim, sans-serif" size="2">고구마에서 호랑이로 각성된 듯 어흥 </font></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