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옵션 |
|
10인분짜리 밥솥인데.... 두끼나 먹었는데 저만큼 남았네요
게다가 된밥이예요. 아니, 그냥 생쌀을 씹는거같아요
물을 넣긴한건지 모르겠어요
아침밥 차려주고 설거지 시켰더니 설거지 하기 싫다고 자기가 밥하겠다고 했는데
저보고 저 밥 먹이고 설거지 시키려고 하네요
앞으로 얼마나 저 밥을 먹어야할지 모르겠네요
아.. 죽이고싶다...
출처 | 우리집 밥솥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너무 실망스러운 이번 오버워치 눈송이 이벤트... [28] ![]() |
쑤쑤쑤쑤 | 17/12/08 22:32 | 7747 | 44 | ||||||
욕설&성희롱으로 고소했던거 합의했어요. [40] ![]() |
쑤쑤쑤쑤 | 17/08/11 19:02 | 4903 | 58 | ||||||
▶ | 남동생이 밥을 해놨어요! [24] ![]() ![]() |
쑤쑤쑤쑤 | 15/09/15 13:48 | 11060 | 52 | |||||
고양이 밥을 안주고 출근한게 생각났다. [95] ![]() |
쑤쑤쑤쑤 | 15/02/12 16:34 | 10358 | 220 | ||||||
|
||||||||||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