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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best_1318825
    작성자 : 아리리
    추천 : 27
    조회수 : 3576
    IP : 39.118.***.58
    댓글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6/10/09 11:30:15
    원글작성시간 : 2016/10/08 21:13:27
    http://todayhumor.com/?humorbest_1318825 모바일
    고기 숙성 도전해봤습니다.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0/1475928462668f90077cba466eae2a82481b2c3a26__mn555717__w960__h720__f174542__Ym201610.jpg" width="800" height="600" alt="고기 숙성 1.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174542"></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0/147592846586bf5760210f4196b32e9546f2fa1f44__mn555717__w720__h960__f121506__Ym201610.jpg" width="720" height="960" alt="고기 숙성 2.jpg" style="border:none;" filesize="121506"></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0/1475928466403d7fcba6e2428385457ce4630360d3__mn555717__w720__h960__f181553__Ym201610.jpg" width="720" height="960" alt="고기 숙성 3.jpg" style="border:none;" filesize="181553"></div><br><div>인터넷에서 우연히 숙성글을 발견해 한번 해봤습니다.</div> <div><br></div> <div>원래 한우 채끝 2등급을 사서 해보려고 했는데 (숙성하기에는 한우 채끝 2등급이 제일 좋다는 말을 들어서...)</div> <div><br></div> <div>채끝이 다 팔려서 남은게 진짜 한우 안심 1++밖에 없더라고요. </div> <div><br></div> <div>그래서 5만원 어치 사와서 숙성 도전해봤습니다... 엄청 비싸더라고요..</div> <div><br></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0/1475928549d29f6239d4ca4b6b8b43ab90b1cf7136__mn555717__w720__h540__f91204__Ym201610.jpg" width="720" height="540" alt="고기 숙성 4.jpg" style="border:none;" filesize="91204"></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0/14759285508ebf5a0ff98a4c42b600448185b38df6__mn555717__w720__h540__f86380__Ym201610.jpg" width="720" height="540" alt="고기 숙성 5.jpg" style="border:none;" filesize="86380"></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0/14759285515e5fc4768ec8470c84c20368995640da__mn555717__w720__h540__f58762__Ym201610.jpg" width="720" height="540" alt="고기 숙성 6.jpg" style="border:none;" filesize="58762"></div><br></div> <div>4~5일 정도 지난 후에 구워봤습니다.</div> <div><br></div> <div>원래 2주 하려고 했는데 집에 달리 먹을게 없어서...</div> <div><br></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0/14759285880587ac9abb73425a8c377d32d3002cd1__mn555717__w720__h540__f77808__Ym201610.jpg" width="720" height="540" alt="당근 퓨레1.jpg" style="border:none;" filesize="77808"></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0/1475928600721b25fab193491ab54fd7d8d482ba07__mn555717__w720__h540__f68127__Ym201610.jpg" width="720" height="540" alt="육수 1.jpg" style="border:none;" filesize="68127"></div><br></div> <div>스테이크에 곁들일 당근 퓨레를 만들고....</div> <div><br></div> <div>아래는 당근 퓨레에 사용된 육수입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0/14759286236d14e7aa50d54645bc8755aec8ea2f55__mn555717__w960__h720__f82224__Ym201610.jpg" width="800" height="600" alt="푸아그라 테린.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82224"></div><br></div> <div>지난 명절 때 선물 받았던 푸아그라...</div> <div><br></div> <div>처음엔 푸아그라 세트라해서 당연히 냉동 푸아그라가 있겠거니하고 구워먹으려했는데</div> <div><br></div> <div>오늘에서야 열어보니 테린만 들어있는 구성품이더라고요... 참고로 테린은 그냥 통조림으로</div> <div><br></div> <div>빵에 발라먹거나 그런 식으로 먹도록 가공, 조미된 푸아그라입니다.</div> <div><br></div> <div>사진에 알갱이가 있는건 제가 다진 양송이 버섯을 섞어줘서 그런겁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0/1475928731cca3b9813635438c90ccb043425762ea__mn555717__w720__h540__f53102__Ym201610.jpg" width="720" height="540" alt="완성 1.jpg" style="border:none;" filesize="53102"></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완성짤... 사진 좀 잘 찍고 싶네여.</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여튼 푸아그라에 곁들이려 준비했던 오렌지 콩포트. </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사실 콩포트라고 하기에도 조금 애매한게</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오렌지 과육부분만 도려낸 뒤에 </div><br></div> <div>레몬즙과 제스트, 오렌지즙, 설탕, 물을 넣고 빠르게 1분만에 끓여준거라서....</div> <div><br></div> <div>여튼 맛은 좋았습니다. 다음엔 채끝 사와서 제대로 숙성 도전해봐야겠습니다.</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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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6/10/08 21:53:33  121.148.***.202  재크재크  17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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