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a target="_blank" href="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5937" target="_blank">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5937</a></div> <div>또하나의 'MB 재앙', 13조 먹는 동계올림픽 </div> <div>"4천명 사는 횡계에 4만석 경기장", "강원도, 대회후 파산할 거냐" </div> <div> </div> <div>2011년 유치 당시 8조8천억원이었던 추정예산이 최근 13조원으로 폭증</div> <div>평창군의 인구수는 4월말 현재 4만3천703명</div> <div>개·폐막식 예정지 횡계리는 4천여 명</div> <div>대회후 '유령 경기장'이 될 것이란 우려가 지배적</div> <div>정부는 올해 평창올림픽 예산으로 1조8천528억원을 요청했으나, 국회는 예산 심의 과정에 여기에다 5천252억원을 증액 <br>녹색연합은 그 이유를 "평창동계올림픽이 지난 정권에서 유치되었다는 새누리당의 원죄와, </div> <div>현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새정치민주연합 출신이라는 이유 때문"이라고 힐난했다.</div> <div> </div> <div>동계스포츠인이 많고, 많이 찾아오는 2008 캐나다 벤쿠버동계올림픽이 1조 적자발생</div> <div>2012 러시아 소치동계올림픽은 투입된 금액만 무려 52조</div> <div> </div> <div>강원도 1년 전체 예산이 대략 4조원 정도임</div> <div>세금먹는 하마가 될것임</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