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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best_1297652
    작성자 : 진실의저울
    추천 : 13
    조회수 : 3733
    IP : 121.162.***.111
    댓글 : 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6/08/23 03:05:05
    원글작성시간 : 2016/08/20 13:53:28
    http://todayhumor.com/?humorbest_1297652 모바일
    청춘시대)묵직한거 말고 단순한걸 보고싶었는데...(스포주의)
    한때 큰 논란을 일으켰던 응팔 즉, 응답시리즈를 참 좋아한다. <div><br></div> <div>이유는 악역이 없기 때문이랄까?</div> <div><br></div> <div>타 드라마를 보면 현실에선 권선징악도 이뤄지지 않는데 마치 우매한 국민들로 하여금 </div> <div><br></div> <div>"빽없는 니들은 나쁜짓 하면 응징 당한다" 라고 협박성 메시지를 주는 느낌이다.</div> <div><br></div> <div>청춘시대란 드라마는 동생의 권유로 1화를 맛보고 푹 빠지게 되었고</div> <div><br></div> <div>박혜수양이 분한 유은재란 역할이 너무 사랑스러웠기 때문이다.</div> <div><br></div> <div>그 중 가장 좋은게 연기력이 모나지 않은 5인의 연기랄까?</div> <div><br></div> <div>중간 중간 알콩달콩한 이야기에 어느 순간 묵직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게 크게 나쁘다고 생각치 않았던듯 하다.</div> <div><br></div> <div>그러나, 이건 마치 황혼에서 새벽까지란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div> <div><br></div> <div>처음엔 그저 로코? 혹은 여자기숙사? 라고 하기엔 좀 삭아 보이고... 여성룸메? 정도로 생각하고 봤으나...</div> <div><br></div> <div>뭔가 메시지를 묵직하게 전해주는듯 하다란 생각에 머리가 지끈거리기도 한다.</div> <div><br></div> <div><br></div> <div>윤진명(한예리) : 육룡이 나르샤인지 뭔지 출연했던 모양이다. 난 안봐서 모름.</div> <div><br></div> <div>그녀에겐 식물인간이 된 동생이 있다. </div> <div><br></div> <div>인간의 고뇌랄까? 누가 이런 고민을 쉽게 할 수 있을까 싶긴하다.</div> <div><br></div> <div>본인 지인이 이런 상황에 처하지 않은 이상 사람들은 그저 짧은 상상 정도로 마무리할 듯 싶다.</div> <div><br></div> <div>깨어나지 못하는 사람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던지고 치료비를 부담해야 한다라...</div> <div><br></div> <div>누군가는 매정하다라고 표현할지 모르나, 이런 경험을 실제 해보지 않고선 결코 어떤 결정이 올바른지 판단이 서지 않을거라 본다.</div> <div><br></div> <div>그녀가 술먹으며 한 말이 있다 "난 누군가 죽었으면 하는 사람이 있어"</div> <div><br></div> <div>냉혹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게다. </div> <div><br></div> <div>그러나 자신의 청춘(28)이 깨어날 보장도 없는 가족을 위해 고스란히 인생의 과반이상이 된다면... 참 힘든 삶이 될것이다.</div> <div><br></div> <div>오죽하면 어머니로 나오신 분도 아들이 죽네사네하자 힘들고 괴로워 하지만,</div> <div><br></div> <div>다시 정상으로 돌아오자 차마 자신의 입으로 "다행이다"란 말은 못한다.</div> <div><br></div> <div>자식이니까 버티고 돌보는거지 실제론 어머니인 그녀도 아들이 이승에서의 삶을 마감하길 바랬을것이다.</div> <div><br></div> <div>가끔 난 내가 환자인 저런 상황이라면 어떨까? 란 생각을 해보지만,</div> <div><br></div> <div>저렇게 산소호흡기로 연명할 바엔 차라리 내 자신부터 삶을 마감하는게 내 자신과 가족을 위해 좋은게 아닐까 생각하는 바이다.</div> <div><br></div> <div>하지만, 저 반대 상황이 된다면 나 또한 미련을 못버리고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애쓰게 될것이다. 아니 애썼었다... 이게 그렇게 되더라...</div> <div><br></div> <div>한예리양을 기억하는건 코리아? 에서 북측 탁구선수로 기억한다.</div> <div><br></div> <div><br></div> <div>송지원(박은빈) : 흔한 재미난 친구...</div> <div><br></div> <div>어디가든 사람들을 재미나게 하는 사람이 있다. </div> <div><br></div> <div>중요한건 그녀가 말했듯 잠시도 공백을 참지 못한다.</div> <div><br></div> <div>마치 이 분위기가 나때문이란 착각?</div> <div><br></div> <div>상당한 오지랖퍼이며 아는것도 많고 단순해 보이지만, 의외로 속깊은 생각하는 사람이긴하나</div> <div><br></div> <div>다른 캐릭터에 비해서 뭔가 아쉬움이 있다.(배우에 대한 아쉬움이 아니니 오해마시길)</div> <div><br></div> <div>다른분들은 모르겠으나 난 이 CF로 박은빈양을 알게 되었다. 참 이뻤다...</div> <div><br></div><iframe width="42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HjaymBEvkmk" frameborder="0"></iframe> <div><br></div> <div><br></div> <div>강이나(류화영) : 마음아픈 사건의 주인공이었지만, 잘털어내고 배우의 길로 들어선듯하다.</div> <div><br></div> <div>이나는 일반인이 겪을수 없는 이력의 소유자다. </div> <div><br></div> <div>해상사고때 생존한 생존자지만, 이성적 판단이 서지 않는 사건에서 의도치 않은 가해자(?)가 된 인물로 설정되어 있다.</div> <div><br></div> <div>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라도 잡는다는 속담이 있듯 이땐 마음과 정신보다 살아야겠다는 감성이 이성을 마비시킨다.</div> <div><br></div> <div>또한 이나의 경우 어린친구가 잡고 있던 가방(튜브 대용)을 뺐으려고 했던게 아닌 자신이 먼저 기댔던 가방을</div> <div><br></div> <div>그 아이가 뺐으려 하자 살아야겠다는 생존력이 그녀와 싸움(실제론 그 아이가 이나의 가방을 뺐으려고 했고)을 벌이고</div> <div><br></div> <div>결국 목숨은 건졌으나 그 죄책감에 자신을 학대하기에 이른다.</div> <div><br></div> <div>물론 여기서 그 아이나 이나가 잘했니 못했니 판단을 하자는건 아니다. </div> <div><br></div> <div>이건 이성으로 판단이 되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div> <div><br></div> <div>다행히 그 아이의 아버지도 이걸 이해해서 잘 넘어간듯 하고 </div> <div><br></div> <div>이나 스스로 이전과는 다르게 부끄러움을 알기 시작한 계기가 된듯하다.</div> <div><br></div> <div>그 아저씨의 용서가 마치 자신을 옭아멘 업보를 조금은 씼은듯한 느낌?</div> <div><br></div> <div>그로인해 스스로 내일은 없다고 생각하던 이나에게 "나에게도 내일이?" 란 생각을 가지게 하였고</div> <div><br></div> <div>지금까지 살아온 자신에 대한 후회? 도 엿보인다.</div> <div><br></div> <div>안그렇다면 지금까지 왜 진명에게 유일하게 질투를 느꼈을까?</div> <div><br></div> <div>자신의 학대적 삶에 가장 열정적으로 사는 진명의 모습이 가장 부러웠을지도 모른다.</div> <div><br></div> <div><br></div> <div>정예은(한승연) : 흔한 철부지?</div> <div><br></div> <div>적당히 이기적이고 적당히 남이야기 좋아하고 적당히 콩깎지 씌이는?</div> <div><br></div> <div>딱히 5캐릭터 중 가장 임팩트가 없어 보이는 캐릭터다.</div> <div><br></div> <div>비단 한승연양의 연기자로서의 자질 문제가 아닌 배역 자체가 그렇다는거다.</div> <div><br></div> <div>물론 누군가는 그런 햄토리 한승연양이 마냥 좋을지 모르지만...</div> <div><br></div> <div><br></div> <div>박혜수(유은재) : 순딩순딩한 얼굴에 맞게 배역에도 잘 맞는다.</div> <div><br></div> <div>문제는 이 친구에게 묵직한 사건이 있는듯 하다.</div> <div><br></div> <div>머리가 복잡해 진다. 지금까지 나온 이야기를 보자면 아버지(직접이든 간적이든)를 죽인게 자신이라는건데...</div> <div><br></div> <div>어쩌면 이나가 가진것과 같은 무게는 아닐깟 싶지만, 설마하니 두캐릭터가 겹치게 설정하진 않았을것 같다.</div> <div><br></div> <div>게다가 9화를 보니 이야기가 점점 이상하게 빠진다.</div> <div><br></div> <div>마치 엄여인 사건을 보는듯한 느낌?(남편 셋과 아빠가 다른 자식 둘을 죽이고 가족까지 실명에 화상을 입힌 보험사기극 주인공)</div> <div><br></div> <div>추측상 아빠의 죽음에 "엄마는 나에게 고마워해야돼"란 대사를 한적이 있는데 </div> <div><br></div> <div>어쩌면 이 사건은 아빠의 외도를 알게된 은재가 사고를 목격한 후, </div> <div><br></div> <div>119를 부르지 않아 자신이 사람을 죽인것에 동조했다고 볼수도 있다.</div> <div><br></div> <div>그런데... 18년 전 시어머님도 사고로 돌아가셨다고 하고, 남편도 차사고로 죽었고, </div> <div><br></div> <div>현재 열애중인지 동거남인지 모를 사람 또한 교통사고가 났다고 한다.</div> <div><br></div> <div>게다가 유은재 보험까지 들어 놓은 상태... </div> <div><br></div> <div>어쨌든 아빠와의 보험 관계엔 은재도 끼어있는듯한 내용이 나온봐 위 같은 상황에서 신고하지 않은 자신이</div> <div><br></div> <div>가해자라 판단을 할 수는 있다고 본다. 이나처럼...</div> <div><br></div> <div>그러나 이걸 좀 더 확대해석해서 보면 엄마가 이 모든걸 꾸민거라면? 아빠의 죽음도 결국 엄마의 조작에 의한</div> <div><br></div> <div>사건으로 애초에 외도도 하지 않은 상황에 엄마가 은재로 하여금 그렇게 믿게 만들어 사건을 꾸민거라면?</div> <div><br></div> <div>이건 보도듣도 못한 치정극 아닌가? 아님 시청자로 하여금 헷깔리게 만들기 위한 수단인건가?</div> <div><br></div> <div>진짜 위에도 말했지만, 마치 한국판 황혼에서 새벽까지 보는 느낌이다.</div> <div><br></div> <div>분명 로코로 인식하고 봤는데 갈수록 미스테리물이 되가고 있다...</div> <div><br></div> <div>너무 비뚫어지게 보는건가? 설마 저기까진 가지 않겠지라며 안도하면서도 뭔가 불안하다...</div> <div><br></div> <div>앞으로 3회 남았는데... 설마... 오랜만에 출연한 이경심씨가 엄여인...은 설마 아니겠지요. ㅠ.ㅡ</div> <div><br></div> <div><br></div> <div>이나의 생존 이야기와 더불어 의도한듯 한 머리삔이라 스샷으로 첨부해 봅니다.</div>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8/14716669467c5e1b5379fb42fda41854d4b322dcb4__mn551587__w400__h225__f22308__Ym201608.png" width="400" height="225" alt="청춘시대 08.mp4_20160820_131906.566.png" style="border:none;" filesize="22308"></div><br></div> <div><br></div> <div>종합적으로 보니 송지원과 정예은의 배역 자체가 다른 배역에 비해 임팩트 있는 씬이 거의 없네요.</div> <div><br></div> <div>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건가...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냥 제가 그렇게 느끼는것일수도 있겠네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연기력이 빠지지 않아서 집중하며 볼수 있어 좋습니다만, 너무 내용이 묵직해요.</span></div>
    출처 뽀뽀뽀 보는데 반공영화를 시청하는 기분이랄까...

    반지원정대 보다가 제다이의 귀환을 보는 기분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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